: TB의 SNS 이야기 :: Motorola가 제시한 새로운 개념 웹탑(Webtop)과 Atrix 4G



올 CES 2011의 최대 수혜자는 모토로라다. 사실 한국의 LG에서 출시한 테블렛 G Slate와 스마트폰 Optimus 2X도 주목받는중이기는 하지만, 테블렛 XOOM은 물론이고 모토로라에서 제시한 새로운 개념의 웹탑(Webtop) 기능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Atirx덕분에 모토로라가 LG보다 득을 봤다고 볼 수 있다. 대체 왜 Atrix에 대해서 주목중이며 웹탑(Webtop)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안드로이드 3.0 테블렛 XOOM 상세소개  http://goo.gl/t0VBV  http://goo.gl/KVvV9
안드로이드 3.0 테블렛 G Slate 상세소개  http://goo.gl/ytGTh
LG Optimus 2X 상세소개  http://goo.gl/lndIN

웹탑(Webtop)이란


모토로라는 Atrix를 통해 스마트폰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웹탑(Webtop)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물론 그냥 TV-OUT의 확장 아니냐?라고 단순하게 넘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예를 보면 TV-OUT정도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웹탑(Webtop)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한 디바이스를 말한다. 노트북(또는 넷북)이 될 수도 있고 데스크탑이 될 수도 있다. 휴대용PC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은 화면이 아니라 입력장치(키보드, 마우스)이다. 만약 스마트폰 내에서 작업이 필요하다면 데스크탑이나 넷북에 연결하여 작업 후 스마트폰에 저장한다면 편리하지 않은가. Atrix는 CES2011에서 모토로라의 웹탑전용 디바이스를 통해 구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만약 케이블 커넥터로 연결 할 수 있다면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사용중인 PC에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작업할 수 있다는 최강점을 가지고 있다.



(CES2011에서 선보인 Atrix구동영상으로 웹탑기능 실행을 보여주고 있다.)


Atrix 사양과 국내 출시


CPU  1GHZ 듀얼코어 Tegra
램  1GB
저장용량  48GB까지 지원
디스플레이 4인치 QHD (960 x 540)
카메라  500만화소 VGA LED 플레쉬지원
배터리 193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탑재
특징  웹탑(Webtop)지원


(Atrix를 통한 Need For Speed Shift 게임구동 동영상. 물론 PC에 연결하여 PC화면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모토로라는 현재 SK를 통해서 공급중이기에 SK를 통해 출시될 확률이 높지만 SK의 도가 넘는 갤럭시S 밀어주기 마케팅 덕분에 이부분이 미지수다. 다만 한가지 희소식이 있다면 이번 CES2011에 변변한 신제품을 출시하지 못한 삼성이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에서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했으니 정식발매가 되려면 삼성이 서두른다 해도 5월 이상일수 있기때문에 SK입장에서 텀기간을 통해 삼성제품과 맞물리지 않는 Atrix를 출시하여 아이폰에게 잠식당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물론 4G칩셋을 3G칩셋으로 컨버팅한 제품을 모토로라에서 공급한다는 전제) 국내 정식발매가 어둡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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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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