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넥서스(Nexus)7 예고된 매진 돌풍 사양과 3가지 성공요인



구글의 4번째 레퍼런스이자 첫 테블렛인 넥서스(Nexus)7이 온라인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 이어 美 오프라인 주요 소매점에서의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매진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게임스톱, 샘스클럽(월마트 계열)에서는 2차 물량까지 모두 매진 상태며 3차 물량이 풀릴 때까지 당분간 넥서스7을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Crazy Price라 평가 받은 아마존의 킨들파이어(Kindle Fire)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구글 회장인 에릭슈미트가 '약속'한 고성능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구글의 안드로이드OS 테블렛 시장 점유율을 확실히 늘려줄것으로 보입니다.


넥서스7의 인기를 반영하듯 美증시에서 구글 주가는 1.1% 올라 $576.52를 기록했으며 '비슷한 가격대의 킨들파이어를 위협'할 것이라고는 합니다만, 구글의 레퍼런스 테블렛 시리즈의 최종 목표는 분명 애플의 아이패드가 될 것입니다.


Specification


SCREEN

  • 7” 1280x800 HD display (216 ppi)
  • Back-lit IPS display
  • Scratch-resistant Corning glass
  • 1.2MP front-facing camera

WEIGHT

  • 340 grams

MEMORY

  • 8 or 16 GB internal storage
  • 1 GB RAM

BATTERY

  • 4325 mAh
    • 9 hours of HD video playback
    • 10 hours of web browsing
    • 10 hours of e-reading
    • 300 hours of standby

CPU

  • Quad-core Tegra 3 processor

SIZE

  • 198.5 x 120 x 10.45mm

WIRELESS

  • WiFi 802.11 b/g/n
  • Bluetooth

USB

  • Micro USB

OS

  • Android 4.1 (Jelly Bean)

FEATURES

  • Microphone
  • NFC (Android Beam)
  • Accelerometer
  • GPS
  • Magnetometer
  • Gyroscope


1 저렴한 가격


구글이 넥서스7 정도의 레퍼런스 테블렛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준다면,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에게는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이유인 즉, 그간 '고가격 정책'으로 '대망한' 안드로이드 제조업체가 넥서스7에 의거 더이상 테블렛 사업으로 손실한 투자 금액을 회수할 길이 없어보입니다.


넥서스7의 제조원가는 8GB가 $151.75이며 16GB가 $159.25입니다. 판매 가격은 알려진데로 8GB가 $199이고 16GB가 $249 입니다. 즉, 구글이 넥서스7을 판매하면서 남기는 이문은 8GB가 $47.25(한화 약 5.4만)이고 16GB가 $89.75(한화 약 10만 3천)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아이패드가 아무리 컨텐츠가 많고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한들, "가격 앞에서 장사 없다."는 말 처럼 점진적으로 아이패드의 테블렛 시장을 잠식시켜, 테를렛 시장에서의 사실상 애플 독과점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테블렛 = evolution of e.book이라는 측면에서 10인치는 되야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함에 있어서의 가장 보편적인 기준이자 그것도 압도적인 "가격"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cf. 이와 같은 이유로 애플은 작년 11월 부터 루머가 돌던 넥서스7에 대비하여 LG로 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을 주문하는 정황이 포착되는 등 7.8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준비중이었으며, 이번 iOS 6 업데이트 목록을 보면 아이팟터치팟 라인업이 사라지고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 디스플레이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는 루머 2) '돼지' 애플의 특성상 고성능 저가격은 어려울 것이라는 점으로 비추어 볼때 아이패드 미니는 보급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레퍼런스가 갖는 의미 = 안정적인 SW사후지원


일전에 갤럭시S와 갤럭시탭7 등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이 다수 ICS 업데이트 지원 목록에서 제외됐을 때 해외 외신들은 "안드로이드를 쓰면서 SW사후지원을 받는 유일한 길은 레퍼런스가 답"이라며 강하게 비판한적이 있습니다. 삼성측은 비슷한 사양의 넥서스S가 ICS의 지원을 받는데 비해 갤럭시S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이유를 통신사앱과 터치위즈(삼성이 개발한 커스텀UI)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국내에서야 어찌됐나 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비난을 면치는 못했습니다.


구글 레퍼런스(Reference) 제품이란, HW를 자체적으로 생산 하지 않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표준규격을 제시하기 위해 제조업체에게 위탁하여 생산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구글이 설계부터 생산 판매까지 관리하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안드로이드OS를 만든 구글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안드로이드 OS를 잘 아는 구글로 부터 SW사후지원을 애플 못지 않게


1) 바로바로 구글로부터 직접 SW사후지원(업데이트)을 받을 수 있으며

2) SW사후지원 기간 역시 길고

3) 그 어떤 제조업체 제품보다 SW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cf. 갤럭시 시리즈 종류와 ICS 지원 목록(2012년 3월 15일 기준 http://ryueyes11.tistory.com/2012)


갤럭시 시리즈 (Galaxy Series) 총 정리 (총 24종, 디스플레이 규격 12종)

 최근 출시되어 ICS를 기본으로 탑재한 제품들은 제외되고 진저브레드에서 ICS에 해당되는 기기 목록.
 

갤럭시 A 갤럭시 S 갤럭시 R 갤럭시 U 갤럭시 K 갤럭시탭7 갤럭시 S 호핀 갤럭시 ACE 갤럭시 지오 갤럭시 네오 갤럭시탭 10.1 갤럭시 미니 갤럭시 핏 갤럭시 프로 갤럭시 M
  갤럭시 W 갤럭시 Z 갤럭시노트 갤럭시 Y 갤럭시 S2 갤럭시 S2 HD 갤럭시 S2 LTE 갤럭시탭 7.7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0 plus


이 중 ICS 지원 목록 총 6종 (제외목록 총 18종)

:  스마트폰 중, 갤럭시S2를 제외한 스마트폰들 대부분이 최근 삼성의 주력 판매제품 

갤럭시S2 갤럭시S2(HD)LTE, 갤럭시노트, 갤럭시탭10.1(1), 갤럭시탭8.9LTE

(목록에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기가막혔던 것이 국내 언론 왈, '해외 언론으로 부터 극찬을 받은 아이패드 대항마이자 킬러(도대체가 소스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국내 언론에게 극찬을 받은)' 갤럭시탭7 입니다. 출시된지 1년도 안된 테블렛에 대한 SW사후지원을 중단했다는 얘기는 어찌됐건 삼성의 태도 문제입니다. '잘팔린 기기를 구매한 소비자는 고객이고, 안팔린 기기를 구매한 소비자는 고객이 아닌가요?'


3 최신 사양과 최신OS


꼭 국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에 있어서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양이 조금만 올라가도 가격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넥서스7 역시 8GB 모델과 16GB 모델의 제조원가가 불과 $7.5에 불과하지만, 판매 가격은 $50나 차이가 나 '구글의 가격 꼼수'라는 비판도 있습니다만, 워낙 기기 가격 자체가 싸기 때문에 '실 구매자'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중입니다.


넥서스7은 가격도 합리적이면서도 사양 역시 절대 빠지지가 않습니다. 7인치(1280X800 HD, 216 ppi, Back-lit IPS display)에 1GB RAM, 4325 mAh(HD 동영상 9시간, 웹브라우징 10시간, e.북리더 10시간, 대기모드 300시간) 엔비디아 쿼드코어 프로세서 Tegra 3 CPU, 블루투스는 물론 NFC 시스템을 탑재하며 GPS, Gyroscope, Acclerometer, Magnetometer(아이패드에도 탑재된 기능으로 스마트커버가 작동되게 하는 센서로 실제로 자석을 가져다 대면 화면 ON/OFF가 가능)와 같이 여느 최신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테블렛)에 비해서 사양이 빠지지가 않습니다. 더불어 레퍼런스 브랜드이기에 늘 최신OS를 구글이 공개함과 동시에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cf. Magnetometer(스마트커버 센서)



cf.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대표적인 기능 요약



. Project Butter(애니메이션, 트래킹 터치 정확도 향상, 멀티태스킹 UI강화)

. Notification기능 향상(크기조정, 클릭 후 명령)

. 키보드 기능 향상(단축키 설정, 이모티콘 지원, 인공지능형 자동완성 기능)

. Google Now(구글이 개발한 음성인식 기능.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서 답변을 한다는 차이점)



넥서스(Nexus)7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싸고 좋고 업데이트 길게 잘 되는 7인치 테블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전파인증에 들어갔고,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정식 발매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굳이 가격 차이가 작게는 3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차이가 나는 "돼지" 애플의 아이패드만 고집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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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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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바노 2012.07.1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도 이번에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출시되면 정말 구매하고 싶습니다.
    킨들파이어를 드뎌 팔았거든요. 캬캬캬캬.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 BlogIcon 정신과영수증 2012.07.1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작은세상인 4인치대는 그냥엠피로써도 우왕ㅋ굳ㅋ

    근데 7인치넘어가면 휴대성을 삭제한만큼 효용도가 높아져야하는데

    그러기엔 앱의빠워가 절실하다고봅니다.

    큰화면이기에 자유로이 만든 앱은 진짜 능력차이가ㄷㄷㄷ

    뭐...어차피 반정도는 pmp와 간지,인터넷용으 로 사는 타블렛

    그러나 진짜 의미의 타블렛을 산다면 아이패드가 답이겠죠?....

    죠....아닐려나 허허

    • BlogIcon T.B 2012.07.1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따른,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지적하셨군요. 화면이 크다보니 UI를 더 집어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앞에 장사 없잖아요 ㅎㅎ 용도를 다르게 생각해봐야겠군요. 직접 써보면서 찾아볼까? 생각만 하는 중입니다

  3. BlogIcon vacoon 2012.07.1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매력적인 기계같아요. 지금 아이패드2 를 쓰고있지만 7이 발매되면 매장에서 만져보고 바로 2를 처분하고 구입할 계획입니다. 어플 호환성만 받쳐준다면 정말 두말할 나위없겠네요^^ 잘보고갑니다.

    • BlogIcon T.B 2012.07.1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패드2/4S 사용중입니다 ㅎㅎ 이번에 공개된 4.1 젤리빈이 꽤 매력적이더라구요. LG레퍼런스로 알려진 넥4 - 넥7 조합을 생각중입니다.^^'

  4. BlogIcon esang2 2012.07.16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북리더기를 사려고 하다가 이거 때문에 멈칫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북카페에서도 이거 주목하고 있구요... 이북리더기시장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뭐 가격이 깡패니...

    • BlogIcon T.B 2012.07.1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북은 아이패드가 나오는 순간부터 사양길이였죠. 가격적인 문제를 넥7이 해결했으니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멀티미디어가 강화된 evolution of e.book이라는 테블렛의 디스플레이 size는 지금도 10인치가 되어야 한다는데 변함은 없습니다만 역시 압도적인 가격 차이 앞에서는 다 부질없죠 ㅋ 구글이 이 정도 가격대에서 10인치 레퍼런스 테블렛까지 선보인다면야 돼지 한번 잡을것 같네요~^^

  5. BlogIcon 구기 2012.07.16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_+

    한번 써보고 싶어요 ㅎㅎㅎ

  6. BlogIcon hanstar17 2012.07.2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살까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요놈이 확 땡기네요. 참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군요!ㅋ 이 기회에 안드로이드를 한 번 써볼까요.ㅎㅎ

    • BlogIcon T.B 2012.07.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은 가격, 괜찮은 젤리빈까지 꽤 끌리죠 ㅎㅎ iOS만 써봤다면, 안드로이드 한번 써보는 것도 그것도 왠만하면 2년약정이라는 노예 부담없는 가격. 괜찮아보입니다~

  7. BlogIcon 아렌시아 2012.07.2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테블릿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제품은 젤리빈을 얹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갤탭7(테블릿을 모방한 큰전화기), 갤탭8.9를 사서써본저로서는...

    갤탭 8.9의 경우 화면을 스크롤시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스냅드래건s3를 썻지만.. 쓴것치곤... 화면이 너무 끊겻엇어요.. (허니콤의 무거움도 한몫거들엇겟지만..)

    여튼..아이패드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는 한 2년동안 계속 아이패드 미니 출시설에 휩싸이던데..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면 시장파급력이 장난이 아닐거같다는..^^

    • BlogIcon T.B 2012.07.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은 다른건 둘째치고, 터치감이 별로더군요. 툭툭 끊기는건 꼭 탭문제만은 아닐겁니다. 갤탭8.9를 만져봤는데, 테블렛에서 만큼은 아직 멀었습니다. 미니패드 루머가 작년 2분기부터 슬슬 얘기가 돌았고, 3분기에는 7.8인치 LG디스플레이 패널 주문으로 한바탕 하다가 에릭슈미트가 레퍼런스 테블렛 언급한 후 프로토타입 얘기까지 돌았었죠 ㅎㅎ

    • BlogIcon 아렌시아 2012.07.2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블렛에서 만큼은 멀엇다는 글은.. 휴대폰은 인정하시는건가요 :)

      TB님이 많이 누그러지실 정도면.. 삼성이 발전은 많이한듯싶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T.B 2012.07.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1에 비해서 걸3는 확실히 발전했죠. ICS 사태에서야 능력이 없으니 이 핑계에 저 핑계에 팔만대장경 시리즈를 내 팽겨치셨으나(특히 출시된지 1년도 안된 갤탭7은 어이상실이죠), CM7 개발자를 영입하는 등 최적화 문제나 향후 SW사후지원에도 신경을 쓴게 보입니다만 아몰레드번인/조루배터리/유격/균열과 같은 문제점이 없지는 않죠. 어디까지나 걸1에 비해서이지,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안드로이드의 답은 구글 레퍼런스"입니다.

    • BlogIcon 아렌시아 2012.07.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구글 레퍼런스가 답은 맞습니다.

      헌데 구글 레퍼가 늘 고스펙으로 나오지 않고 어딘가 모르게 한군데가 아쉽게.. 나와서 그게 늘 아쉽더라구요 :)

    • BlogIcon T.B 2012.07.2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사양만 높고 발적화라면, 심비안+노키아가 듣던 별명 = 좀비폰이죠(몸통은 좋은데 머리가 딸려서 결국 고사양을 써먹지를 못하는) 안드로이드 얘기 하는 중이니 iOS 얘기는 접고, 넥서스S 보세요. 젤리빈까지 올라갔습니다. 어차피 루팅하고 xda 버프받고 커펌 올려서 영문OS 상관없이 쓸거라면 당연히 사양이 전제되겠죠. 단, 여기도 글로벌판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일부 모델은 국내판과 해외판의 사양이 약간씩 다르니.. 이것 저것 신경안쓰고 SW사후지원 오래받고 2년은 쓴다고 생각할 때 레퍼런스만큼 매력적인 제품은 없는것 같네요.

  8. BlogIcon 마르크7 2012.07.2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아시겠지만 한가지 단점이개봉이 빡시다는 ㅋㅋ
    국내 전파인증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 공식출시 안하는걸봐선
    아이폰3GS 사태가 생각나네요
    보나마나 언플전자 쓰레기놈들이 압력넣고 출시못하게 하고 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