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2

거리두기 2주 더 연장

365일 24시간 내내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의 데이터가 쏟아지는 중이지만, 통계학자이자 정치 예측가인 네이트 실버는 저서 '신호와 소음'에서 어떻게 잘못된 정보(소음)를 거르고 진짜 의미 있는 정보(신호)를 찾을 수 있는지를 여러 사례로 설명합니다. '박성민 컨설턴트'에 따르면 '난립 중인'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가 가능할 것인지를 신호탄 처럼 보여주는 바로미터인 "① 집권 대통령 지지율(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② 정권교체에 동의하는가? ③ 야당이 대안인가?" 3가지 질문에서 55% 대 35% 즉, 격차가 20%를 넘으면 분명한 신호라고 말하였는데요. 지난 보궐선거 당시에는 20% 이상으로 벌어져있었지만 8월 첫째주에는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박 컨설턴트는 "무능·무책임·위선·분열에 질렸지만 국민의..

건강/COVID-19 2021.08.20 (2)

경기도 부유층에 돈 뿌린 게 장려할 일?

'K-방역 중'인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영원히 회복할 길이 없습니다. (지난 3차 대유행 당시 처럼)단체 행동을 할 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정말 말 잘 듣는 국민들이 공동체를 위해서 희생하고 방역에 협조를 했으면 재정상 충분치는 않아도 코로나 전 상태에 비해 어느 정도까지는 복구해줘야 '공정' 할 것인데요. 윤희숙 의원은 "경기도에서는 부유층들도 '마음이 힘드니' 돈을 뿌린 게 장려해야 할 일이라고 얘기한다"며 "그러면서 소상공인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척 얘기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방역 붕괴를 말하는 중증환자 병상이 '포화 상태'입니다. 전국 272개, 대전·충남은 이미 한계 상태인데요. 보건의료 노동자들도 더는 못버틴다며 '집단행동'을 예고했습니다. 와중에 전국 초·중·고교가 ..

건강/COVID-19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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