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Kyushu) 지진에 애플 부품 공급업체 소니(Sony)의 구마모토(Kumamoto) 이미지 센서 공장이 문을 닫았다. 이 공장은 아이폰에 쓰이는 부품을 공급하는 공장으로 '무기한' 운영 중단이 결정됐지만 소니는 이 때문에 아이폰 부품 공급에 대한 차질은 거의 없을 것이라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니 대변인은 "당장 쓸 수 있는 일부 재고들이 있기에 부품 공급에 어떠한 차질도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공급에 관한 어떠한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지체없이 즉각 발표할 것이다." 라 말했다. Via: Appleinsdier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