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당'에서 '윤희숙 의원 사퇴'에 '뇌피셜 가짜뉴스'로 여론몰이를 하려고 혈안입니다. ① '가족 신상 문제'인데 ② "사퇴한다." 는데 그렇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지 좀 말고' 민주당이 사퇴표결 때 찬성하면 됩니다. "가만 있으려고 했는데 왜 분노하는지 모르겠다."는 생떼탕이 윤희숙 의원 부친이 "시세차익 30억원을 챙겼다."며 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중인데요. 팩트를 체크하면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에 있는 땅으로 세종시 제2 정부청사에서 북쪽으로 직선거리 약 20km로 상당히 떨어져 있는 거리입니다. 해당 토지 평당 시세는 50만~60만원 정도입니다. 윤희숙 의원 친정아버지의 사위(여동생의 남편, 제부)가 공무원이었는데 제부로 부터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산것이라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