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소개하려 했던 '아이폰 아이패드 스타일러스' 추천글이다. 'iPad stylus buying guide: Find the perfect tablet accessory'라는 Macworld의 기사를 2013년 11월 26일에 처음 기사를 읽고 언제고 포스팅 해야지 귀찮아서 미뤄뒀다가, 최근 'Work Beyond Mac: Essential gear for working on your iPad'라는 역시 Macworld의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위해서 이미지 검색을 하다 보니 재밋는 걸 발견했다. ITWorld라는 곳에서 Macworld의 기사 다음날 "내게 딱 맞는 것을 찾아라 아이패드 스타일러스 구매 가이드"라는 번역 기사를 내놓았던 것이다. 번역 기사 내놓았다는 것을 문제 삼자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