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모바일 OEM 제조업체서 컴퓨팅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려는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적이 있다. 이에 샤오미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과 같은 테블렛/랩탑 하이브리드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다. 화웨이의 모델과 같이 샤오미는 듀얼-부트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고 이는 윈도우 10 또는 안드로이드-기반 MIUI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샤오미의 새 기기는 표준-크기 노트북으로 사이즈는 아이패드 프로에 가까울 것이라는 예상이다. 현재 트랜드를 보면 샤오미가 이를 준비하는 것이 서프라이징은 아니다. 이전 부터 샤오미는 애플의 맥북에어와 유사한 리눅스 기반 랩톱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최근 아수스(ASU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몇년간 선보였던 2-in-1 하이브리드 랩톱을 고려한다면 수익성이 악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