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모두 쓰는 유저들을 위한 구글 서비스 사용하기



'역설적'이기는 하나, 오리지널 아이폰 부터 쭉 iOS를 쭉 탈옥해온 필자는 '구글의 노예'다. 사실, 구글이 처음 등장했을 때의 포스는 대단했다. "사악하지 말자."로 기득권 업체들의 개인정보 수집을 비판했고, 그 무엇도 요구하지 않는, 국내 포털서비스와도 차별성을 갖을 뿐만 아니라 무료라는 떡밥에 보기 좋게 낚였다.


그 모든 것을 거머 쥔 구글은 안드로이드OS라는 플랫폼을 배포할 뿐만 아니라, 매우 편리하지만 구글에 데이터 수집을 헌납해야 하는 구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은 빅데이터 구축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는 중이고 앞으로의 구글은 교육, 의료 데이터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예를 들자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전세계 로컬 의료 데이터를 구글이 수집한다면 이야 말로 매우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여진다.)


초기 iOS 시절에 구글은 선택이 아닌 거의 필수였다. 애플이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 부터 아이캘린더 동기화가 가능하기는 했으나, 구글 캘린더 만큼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여 편리하게 쓸 수는 없었고, 지금도 딱히 다르지는 않다. 최근에야 각 이통사에서도 주소록 백업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과거 구글 주소록 동기화는 '필수'에 해당됐다.(안 '필수'여도 됐다. 그냥 손으로 수백개~수천개 입력하는 유저들도...)


만약, 본인이 안드로이드 기기와 iOS 기기를 모두 사용중이라면 구글 서비스는 다시 선택이 아닌 필수화 된다.


Step1. 인기 있는 구글 앱 몇개를 아이폰에 다운로드 하여 설치한다. 예를 들자면 MapsKeepChromeDriveYouTubePhotosNewsstandCalendar,  DocsSlides , Sheets,.가 있다. (앱스토어에서 아무 구글 앱이나 검색한 후 개발사 정보의 Goolge.Inc를 클릭하면 구글에서 iOS용으로 배포한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Step2. iOS기기는 탈옥 없이 애플의 디폴트 서비스를 대체가 불가하다.(탈옥 해도 일부 서비스만이 대체 가능하며, 대체 가능한 트윅이 해당 iOS 버전과 호환되야 가능하다. 거의 Chrome 브라우저 정도로 제한된다.) 순정 iOS에서의 차선책은 링크를 '길게' 눌러 Open-In OOO 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구글 서비스 중에서는 '뉴스스탠드' 처럼 딱히 쓸 일이 적은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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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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