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백그라운드 좀비 앱을 잡아주는 안드로이드 앱 Greenify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전에 백그라운드 종료란 없다.' 이 부분은 차츰 블로그를 통해서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는 '그놈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관리해주는 앱을 소개할까 합니다.


안드로이드OS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와 iOS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의 차이점 부터 짚어보자면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제한적으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허용합니다. 멀티태스킹도 안드로이드 처럼 real-multitasking이 아니라 pseudo-multitasking이죠. 이런 차이점은 각각 운영체제 별로 장.단점을 갖을 수가 있습니다.


구글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허용하는 이유는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앱이 비슷할 수 밖에 없으니(앱 수십~수백개 깔아놔도 쓰는건 정해져 있을 겁니다.) 해당 앱을 빠르게 실행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단점을 지적하자면 사용하지 않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여 시스템 메모리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소모 및 일부 앱은 데이터 누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해결 할 수 있다면 좋겠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Greenify(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asisfeng.greenify)라는 무료 앱을 이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Greenify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트로더 언락과 루팅(참고)이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앱 설치 후 실행한 다음 앱 중앙부에서 (+)를 클릭합니다.



2.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 '스케줄에 따라 실행됨' 등의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불필요하다 싶은 것'만 중단합니다. 대표적인 앱을 꼽아보자면 게임류, 네이버, 자동 동기화를 사용하지 않는 클라우드 앱 등이 되겠습니다.


3. 실행 방지 목록 하단 메뉴를 실행하면 '실험적인 기능들...(베타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루팅 이런것 다 떠나서 안쓰는 앱은 언젠가 필요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아예 '설치하지 않는 것' 혹은 이미 설치했다면 '삭제'를 '권장' 합니다. 그러나 몇몇 앱들은 자주 쓰지 않으면서도 특정 서비스 연동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설치하는 경우가 발생하겠죠. 이럴 때 유용한 앱이 Greenify로 Advanced Task Killer와 Battery Doctor Pro를 함께 사용하면 불필요한 프로세스에 의거한 가용램 누수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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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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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랑성 2013.11.2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점은 살리고 부분의 Greenify 링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ㅎㅎ

  2. BlogIcon unstucker 2014.08.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팅을 할때 부트로더 언락이 꼭 필요한게 아니어서 부트로더 언락은 필요하지 않고요
    루팅 안해도 Greenify는 사용가능합니다.
    접근성 항목을 켜주면 일부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