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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트럼프 보면 막말 막 하더라”

T.B 2025. 4. 24. 08:59

 

 

 

당내 경선 때 마다 안 나온적이 없는 '나경원' 의원이 '빛의 속도'로 탈락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4강 구도로 압축되었습니다. 후보들은 親내란수괴 윤석열 vs 反내란수괴 윤석열로 나뉘어, 박근혜 탄핵 당시 새보계 유승민 전 의원처럼 배신자 프레임을 씌웠던 '한동훈' 후보를 토론 상대로 '지목'하며 내란수괴 윤석열 표 확보에 나서 '국포민찍'(최소 한동훈 6% + 이준석 2% 투표율 저조 또는 국민의힘 포기하고 더불어민주당 찍자)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경우 전광훈 목사가 출마를 선언한 '자유통일당' 前대표로 극우 지지층 지지율이 높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극우 표를 분산시킨 다음에 출마 포기를 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3자 가상대결에서 50% 선에 근접한 차기 한국 대통령 '필승재명' 씨에 필패인 상황이라 내란수괴 윤석열과 범죄자 김건희 부부가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면 통합을 명분으로 재경선을 요구하는 '1+1 시나리오' 각본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김문수·홍준표 후보와 한덕수 내란수괴 윤석열 권한대행(이하 호칭 생략)의 지지율이 7%로 동률로 집계가 된 가운데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대선후보 경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이 없습니다. '태도 바꾼' 홍준표 후보는 親내란수괴 윤석열계이자 '김건희'를 대변했던 '찐윤' 이철규 의원과 유상범 의원 등 국민의힘 현역의원 48명이 포함된 777명의 '매머드급' 인재를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영입했다고 밝히면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탈락 후보를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 '모피아' 출신 '한덕수'가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를 하려면 국민의힘에 '입당'을 해야 하며, "트럼프 보면 '막말'을 막 한다"면서 '리스크' 관리를 시작한 그 홍준표 후보 및 다른 후보들에게 경선 과정부터 내란수괴 윤석열처럼 '난타'를 당할 것이기 때문에 입당 없이 46년 만에 권한대행 '시정연설'을 하는 등의 '대권행보'가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태도' 바꾸고 단일화 '협상'을 '전격' 열어 둔 홍준표 후보는 한덕수는 '고려 대상'이 되질 않는다며 빅텐트엔 이준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준석은 "홍준표라도 단일화는 없다. 국민의힘은 없어지는 게 맞다"면서 "소값"을 후하게 처 달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난 3.9 대선 당시 내란수괴 윤석열은 국민의힘 입당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 다음에 국민의힘 경선이 끝난 후 통합 명분으로 보수 후보 단일화를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전 대표였던 이준석이 "소값"을 후하게 쳐주겠다는 등의 언론플레이로 입당을 시킨 후 역선택 방지조항을 삭제하고 일반 여론조사 비율을 높여 역선택 1표를 57.9배로 '계산'한 지옥같은 경선룰로 유승민 씨를 대선후보로 밀려고 했으나 박근혜 탄핵 비토 정서가 높아 지지율이 낮아 홍준표 후보를 '밀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검찰이 고려아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친인척'인 이강혁 미래에셋증권 준법감사부문 대표와 '처남 매제' 관계의 미래에셋증권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 '영풍제지'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10월 4일부터 23일까지 자사주 공개매수를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영풍제지와 MBK 파트너스에에 고려아연이 넘어갈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명태균 게이트'에 이어 '통일교' 건진법사가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과 내란수괴 윤석열계 윤한홍 의원에 '공천청탁'을 했는데 김건희에 다이아 몬드 목걸이와 신권 현금 돈 다발을 건낸 국정농단 정황이 드러난 '김건희 게이트' 쓰나미가 국민의힘 경선을 덮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더 쎄진 내란수괴 윤석열 특검법과 명태균·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전 세계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反트럼프·일론 머스크 붐을 타고 1심 재판만 30차례, 12월 말 30차 공판까지 확정된 사형 또는 무기징역 피의자 '윤석열' 일당 사정정국으로 지지율 방어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네덜란드계 금융사 ING는 한국 경제가 올해 2분기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역성장'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ING의 강민주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23일 한국은행의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낸 보고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계엄령 이후 '소비심리'가 바닥을 쳤지만,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상당이 줄었음에도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지적하며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대비 5.2% 감소했다는 점과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프론트로딩'을 감안하면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WSJ은 관세가 50%가 넘으면 그 이상부터는 그 효과에서 의미가 없다는 '경제 원칙'에도 '트럼프'가 '245%'까지 질렀던 '관세'를 145%에서 '50~65%'로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한선이 50%라고 못을 밖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세가 60%로 낮아지고,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10%로 낮아지는 경우에도 한국에 대한 '실효 관세율'은 14%로 자동차와 부품의 대미 수출 비중(작년 34%)이 높아 '트럼프 충격'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대거 매도'를 하고 있는 '트럼프'의 관세전쟁에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비판과 강압에 '경고'를 하며 '위안화 결재' 확장에 나섰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간에 '빅딜'의 기회가 있다"면서도 대가 없는 일방 인하에 '선을 긋고' '일본은행'(BoJ)의 5월 1일 정책회의를 앞둔 '일본'과의 '무역 협상'에서 '환율 목표'는 없다"고 했지만, '트럼프'가 이번 주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환율 조작'을 주요 유형의 비관세 부정행위라고 비판한 후 외환 거래가 협상에서 다뤄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 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제조해 수출하는 '태양광' 제품에 최대 '3,521%'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 공급망에서 생산된 태양광 셀과 패널에 대한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조사에 대한 최종 결정을 '발표'했는데, 내란수괴 윤석열 집권 당시 한국 '한화큐셀'의 미국 법인인 한화큐셀USA, 퍼스트솔라 등 7개 업체로 구성된 미국 '태양광' 제조업 무역 동맹 위원회가 지난해 4월 상무부에 조치를 청원함에 따라 1년간의 조사 끝에 오는 6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미국 내 산업 피해가 있다고 결정하면 이번 관세는 최종 확정됩니다.

 

 

 

 

'트럼프'發 글로벌 무역 긴장의 역풍 속 '경제 성장률' 하향 전망의 호주는 '고물가'와 '주택 위기'가 5월 3일 총선에서 핵심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청년 유권자'들이 "불공정"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생활비 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유권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60세 이상보다 많아질 것입니다. 메타와 틱톡은 유튜브가 SNS 금지 조치에서 '면제'된 후 호주의 청소년 SNS 금지 조치의 무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주택 경제성' 위기가 발생하고 있는 호주는 RBA가 5월 정책회의를 앞두고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 상업용 부동산('마천루') 등이 간접적으로 '노출'(AT1 bonds)됐고 3월 실업률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낮은 고용률 증가를 기록하며 '노동 시장'이 둔화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태양광 패널, 가정용 배터리 기기 설치 등에 '전기화 보조금'을 확대한 '호주'는 중국 비야디(BYD)가 하이브리드 샤크 6(Shark 6) 출시를 통해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을 했습니다.

 

 

 

 

 

중도좌파 노동당 정부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5월 3일 선거를 앞두고 호주에서 '트럼프'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음에도 '트럼프'를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선거에서 조기 투표가 시작되면서 야당 지도자 '피터 더튼' 전 국방장관이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와의 세 번째 '토론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호주의 재정 정책은 집권 노동당보다 '중도 우파'에 더 확장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가스·원전), 국방 선거에서 노동당이 프레임 포지셔닝에 실패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올해 초만 해도 보수당의 '피에르 폴리에브' 대표가 차기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던 상황이었던 '캐나다'는 '관세'의 선거술사 '트럼프'의 첫 '타깃'이 되면서 '하키 매치'가 된 4월 28일 '총선'을 앞두고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유당이 '선두'를 달리면서 '여야 후보' 모두 '트럼프'를 '막겠다'는 중입니다. 자유당의 우클릭과 중도 포섭 전략이 유효해 이번 총선 '승리'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앙은행 총재들은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선거에서 주요 정당의 '재정 계획'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보수당'은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에 큰 베팅을 하여 특히 '에너지' 부문에서 경제 호황을 촉진함에 따라 현직 자유당보다 적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약속하고 있습니다. '마쓰다'는 '트럼프'의 '관세'에 대한 임시 대응책으로 미국에서 생산하는 모델 하나의 캐나다 수출을 중단했고 타이어 제조업체 '스미토모' 고무는 '트럼프'의 '관세'에 대응하여 5월 1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격을 최대 25%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정치 서적의 붐이 일고 있는 캐나다의 풍부한 '수력 발전'은 급성장하는 AI 서버에 전력을 공급 글로벌 AI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공매도' 업체가 올해 115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갑니다'. DOGE '일론 머스크'가 국세청장(IRS) 직무대행 임명을 둘러싸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백악관 복도에서 "빡 큐", "꺼져"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면서 WWE처럼 대판 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게리 섀플리를 청장 대행으로 추천했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재무부 차관인 마이클 포켄더를 밀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가 추천한 게리 섀플리를 청장 대행으로 임명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트럼프'는 천지분간(天地分間)을 못하고 미친xx 마냥 사방팔방 설처대고 있는 '개x부랄xx'에 대해 "우리는 언젠가는 '그를 떠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써서 영원히 돌고 도는 '뫼비우스의 띠'로 '금리', '계좌'에 '재앙' '트럼프'와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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