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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찍는 게 살 길이다.

T.B 2024. 3. 25. 12:32

 

민주국가에서 권력은 선거에서 나오죠. 유지는 지지율에서 나옵니다. 2년 내내 독단(재)적 결정으로 낮은 지지율 끝에 미국에서도 상황 파악이 끝난 한국 대통령은 '레임덕'이 확정적입니다. 트럼프가 금리인하를 한다? 올리면 올렸지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핀란드에 이어 덴마크와 아이슬란드가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습니다. '미국'은 15위에서 23위로 떨어졌는데, 이는 "30세 미만 미국인의 '행복지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트럼프와 그의 반지에 키스를 하며 종교처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극우정당이 주장하는 이민자 범죄가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해도(실제로 많은 도시에서 폭력 범죄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민은 미국의 놀라운 '경제적 성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근로자와 기업은 생각보다 더 탄력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우리 정책 입안자들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긴축으로 너무 빨리 전환하여 경제의 회복을 지연시킨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미국의 이민 시스템이 기능 장애를 겪고 있으며 실제로 더 많은 자원(트럼프당이 반대한)이 필요하지만 최근 이민의 급증은 실제로 지금까지 경제에 좋았으며 미래에 대해 더 낙관적인 이유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펜타닐을 비롯한 합성 아편 복용으로 인한 '마약 사망자'의 수가 8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선에서도 이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합성 오피오이드(=아편)로 인한 사망자 급증 사태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때 병원 밖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펜타닐은 중국에서 제조한 값싼 화학 물질을 멕시코에서 제조해 수입하며 남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던지는 메시지는 '도널드 트럼프'처럼 관세를 60% 때리겠다는 사실상 결별 선언(de-coupling) 대신에 합법적인 공정한 경쟁(de-risking)이죠. 러시아 푸틴은 2년 후에도 유럽을 침공할 가능성이 안 할 가능성보다 높습니다. 나토(NATO)에 남중국해까지 터지면 공멸이라는 것입니다.

 

 

러시아 푸틴이 유럽을 침공함과 동시에 중국 시진핑 주석이 대만을 침공한다고 상상을 해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우선,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며 방위비 분담금도 못 내고 있는 유럽은 러시아에 파죽지세로 밀릴 것입니다. 핵 보유국이 어디죠? 영국, 프랑스입니다. 미국은 유럽을 지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일본과 방위 협력을 강화한 것입니다.

 

 

 

주한 미군도 남중국해(대만)로 투입이 될 것입니다. 그럼 '한국'은 '어떻게'되냐?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반대를 한 코리아 트럼프 '이재명' 씨는 "대만이 무슨 상관이냐?"면서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주둔"을 주창하고 "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왜 미국 '매국노 트럼프'가 반대를 하는지"가 설명이 될 것입니다.

 

 

BEV 보급에는 무조건 '배터리 가격'부터 낮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기차 제조업체가 생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프리미엄' 자부심이 철철 흘러 넘치는 코리아 No.1 'P융신' 매국노들이 대통령 눈을 가리고 하나 같이 경제, 안보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까 세수는 바닥인데 대파값도 모르면서 오늘도 지지율 빠진다고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우리 친중 배터리당은 금투세 폐지를 찾았습니다.

 

반쪽짜리 휴전 국가 자부심이 철철 넘치는 한국보다 대만 TSMC가 중요합니다. 왜 미국이 금일 일본과 방위 협력을 강화했는지 또 모를테니 '설명'을 하자면, 최악의 경우 한국은 버리는 카드고 '애치슨 라인'(Acheson line)을 긋겠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왜 끼어들고 러시아와 왜 척을 지냐구요?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은 어쩔 건데요? x쳐도 단단히 'x쳤다'는 것입니다.

 

 

그새 '까먹었을' 선거는 이기는 게 선이요, 지는 게 악입니다. 역사적으로 본인부터 혁신 없이 고집을 부리고도 이긴 선거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교체되고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주체는 늘 그 붕괴된 시스템의 리더였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달러로 결재를 하는 수입품 가격이 오르니 기업 마진 축소부터 자영업, 소상공인, 대형마트까지 다 죽었죠. 뭐 이 뿐입니까? 중국 자본 'K-부동산'에 '친중 배터리'에 "삼성전자, 현대차 매도하라"면서 중국 '알리-테무' 등, 이래서 '정치'가 후져도 적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정부 최고위층에서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고 수십 년간 지속된 주택 거품의 피해를 상쇄하기 위한 대규모 경기 부양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이 "새롭고 질 좋은 생산력"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즉 '제조업' 특히 첨단 기술 및 청정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연구 개발에 대한 강력한 지출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촉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소비 둔화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은 거의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FOMC 이후 이제 시장의 관심은 1분기 실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이익과 주가와의 민감도가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당연히' 경제가 좋을 수가 없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숫자로 나타난 '반도체'를 제외하면 1분기 실적 증가율이 높지 않습니다. 반도체 업종의 쏠림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외에도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은 화장품, 전력기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 한국 먹여 살리는 게 '선거, 경제' 말아 먹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조 바이든 대통령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유가 '한국 대통령'으로 나타났습니다. 금호석유, 삼성물산, KT&G에서 밸류업을 무산시키는 결정을 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의 경우도 유증을 찬성한다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한번 더 '일조'를 했습니다.

 

 

"'아빠', 나 어떻게 해요?" "'여보', 내 인생은?" '진격'의 조국혁신당 조국 씨가 "대한민국 구원투수가 되겠다"면서 '윤석열' 정권 '대파'면의 날을 선언을 하며 "파란불꽃" 선대위를 출범을 했습니다. PK 최대 격전지 '낙동강 벨트'의 핵심 승부처인 경남 양산을에서 '밀리는 중'입니다. 4년 전 '수도권' 5%P 내 격전지 19곳 입니다. 아직 결정을 못한 '중도층 23%'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 "이종섭, 도태우, 장예찬" '빨리 사퇴'시켜야 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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