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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는 누적된 사회적, 빈부 격차를 줄일 수 있다

T.B 2024. 3. 26. 12:38

 

코로나 19 3년에 러시아 전쟁 3년간 누적된 사회적, 빈부 격차는 민심(선거)에 '반감'을 사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서방 선진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에너지 안보는 정치적 동력, 에너지 전환이자 경제적 동력으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중동'이라고 해당없을까요? 현재 금리인하 가능성은 6월 2~3회 내년 3~4회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전쟁이 길어지거나 어디서 또 터진다? 투자고 뭐고 금리만 미친 듯이 오르다가 다 죽는 것입니다.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데이비드 웨스틴과 함께 블룸버그 TV의 월스트리트 위크에 출연해 여전히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을 내놓고 있는 강력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낮출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머스 전 장관은"아직도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위해 손가락을 가렵고 있고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와 금융 시장의 실적을 볼 때, "저는 왜 우리가 가속기로 가는 것에 대해 '그렇게' 서둘러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3년에 러시아 전쟁이 3년차로 길어지는 가운데 중동(이스라엘 극우 네타냐후,  예맨 후티 반군) 날벼락을 맞은 아프리카는 가난, 기후위기와 물가(환율)에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아프리카, 중동에도 정치, 경제, 사회(환경)적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가자지구에서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철통 같은 약속"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토요일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라파 국경의 이집트 쪽을 방문한 자리에서 연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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