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왜 한국은 북한도 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포탄 지원 안 할까?

T.B 2024. 3. 27. 10:38

인류 역사에 남을 팬데믹 시절 금리가 찾아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럼에도 투자자 뿐만 아니라 유권자들은 그 시절 그리고/또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분노'가 어디로 향할까요? '사방팔방'에서 욕을 먹고 있는 '이유'입니다.

 

 

 

요즘 유럽연합(EU) 경제가 대부분 힘들죠. 지지율로 나타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나라 살리겠다고 사방팔방으로 외교를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에 포탄을 대주는 가운데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은 왜 우크라이나 포탄을 제공 안 하는 건지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All Hat & No Cattle"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은 말만 하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선 아무것도 한 게 없으면서 부동산, 배터리나 튀기다가 공천권으로 난리를 치고 나라 경제 다 말아 먹은 무임승차(The Free rider Problem)라고 합니다.

 

 

그냥 문재인 시즌 2입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외교는 뭐 하고 다녔나요? "매일경제, 한국경제, 재야의 고수 카르텔에 공매도 금지, 주식 대주주 양도세 완화 해주고 미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담그려고 하질 않나 뭐 한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기도 안 차겠습니다.

 

 

한국의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이 이렇게 된 이유로 뱀 같은 혓바닥으로 레임덕 만들지 말라고 '매일경제, 한국경제'를 지목했죠. 테슬라, 친중 배터리와 중국 소비주에 베팅한 얘들이 했던 말이 "야, 인도처럼 비동맹 노선으로 양다리를 걸치는 외교를 해야한다"라고 했습니다.

 

 

 

이게 전국에서 최고로 비싼 아파트 세금을 한국 근로자 월급을 아득히 상회하는 3억 원을 깎아 준 용산 대통령실과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도'처럼 석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핵이 있는 것도 아니며 '인구 수'가 많지도 않기 때문에 서방 산업 없으면 경제가 생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영국, 일본이 '원 사이드'한지 선거기간 개시일까지 D-2, 사전투표일까지 D-10, 투표일까지 D-15일이 남은 가운데 저보다 속이 편한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은 관심이 없어서 행복해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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