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한국 대통령만 모르고 있는 것들

T.B 2024. 3. 27. 15:47

국내 굴지의 유통업계 1위인 이마트를 친중 배터리, 부동산 대통령이 '도륙'을 내논 가운데 이커머스 입장에서도 생존 경쟁에 나서 마지막에 줄이는 자식 학원비도 줄이고 있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져 자식 교육도 못 시키게 생겼습니다.

 

 

"아빠, 나 어떻게 해요?" "여보, 내 인생은?" 진격의 조국혁신당 조국 씨가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 '독수공방'을 향해 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씨는 이번 총선에서 20석까지 전망하면서 대권으로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총선 후 한국 정치 지형 가능성은 일단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은 레임덕 확정입니다. 미국에서 인정을 받지도 못하며 경제는 망했는데 최고 비싼 아파트 세금을 한국 평균 연봉을 아득히 상회하는 3억 원을 깎아준 세수도 펑크가 났는데 과반수 확보도 어둡기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리버럴의 민주당 자존심을 짓밟은 이재명 씨 지지율이 나왔던 이유는 텃밭 호남에서 대권 가능성을 두고 투표를 하기 때문입니다. 즉, 0.73%p로 10년 주기를 채우지 못했던 분통을 표출할 곳이 없던 와중에 이재명 씨가 구 대깨문을 흡수해서 개딸 지지층 세력을 만든 것입니다.

 

이 씨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경기동부연합(NL 계열), 구 통진당 세력과 연대를 하면서 친문계, 친낙계 공천을 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총선 이후에는 아마도 조국 씨와 이재명 씨가 대권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장모 일가로 향후 2년 간 네거티브 소재가 될 것입니다.

 

조국 씨가 더 드라마틱 한 이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율이 하늘을 찌를 때 구 대깨문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는 거 보면 똑같은데, "공정과 상식에 맞았냐", "법 앞에서 평등했냐"가 조국 씨의 강력한 리벤지 내러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없는 얘기를 지어 낸 게 아니라 끝까지 선거는 돕지 않고 공천권으로 분란을 일으키더니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 빼고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말을 쎄게 할 때는 이유가 있고 숫자가 없이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빨리 친중 매국노 '잡아 처 넣고' 중도층 23%로 승부를 봐야 하기 때문에 "이종섭, 도태우, 장예찬" 사퇴부터 시키고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 말을 해도 본인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멕시코 패키지로 깽판을 치고 "유럽연합에 방위비 분담금을 올릴 건데 안 내면 러시아 푸틴의 침공을 독려하겠다"면서 중동사태 개입을 막아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을 하고 있었는데 저러니까 싫어하는 것입니다.

 

주가는 본인이 올렸나요? 어제 바이오주 오르니까 자영업, 소상공인 약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지지율 빠진다고 하지 말라니까 그새를 못 참고 뭔 민생 토론회를 열어 놓고 숟가락을 얹겠다고 바이오산업 타령을 했습니다.

 

송재조 전 한국경제TV 대표이사 사장은 '충암고'(6회)와 2004년 한국경제TV로 옮겨 보도본부장을, 다시 한국경제신문에서 편집부국장을 지낸 뒤 2013년 한국경제TV 대표이사로 선임돼 6년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매일경제는 '뭐 냐구요?' 한국 정치판 축에 끼지도 못하면서 별 볼일도 없다가 친중 문재인 정권 때 팬데믹 제로금리로 돈 벌더니 정권 바뀌니까 '정치 창녀'입니다. 얘들 웃긴 얘기 많은데 그만하기로 하고, "한국 경제, 얼마나 망가졌나?"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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