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석열 계엄과 관세 여파 피부로 와 닿는다

T.B 2025. 5. 12. 07:44

 

 

 

 

 

 

'트석열'(Trump Yoon)의 계엄과 관세 여파가 피부로 와 닿고 있습니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부담없이 간식으로 먹던 소시지가 1,000원에서 30%에서 20원이 모자란 1,28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900원입니다. 월·연 정액 쇼핑 구독 모델을 이용하면 배송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사업자와 경쟁이 되질 않습니다. '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미국 수출이 막힌 '알테쉬'가 한국에서 물류센터를 확장 중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외 지역에서 저가 공세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중입니다.

 

 

 

 

 

 

 

'트럼프'가 '제약품' 관세를 예고했습니다. 위고비는 미국에서 한 달 접종 가격이 1350달러(약 180만원) 수준인데, 한국에서는 80만 원입니다. 일본의 경우 비급여가 아닌 '보험가'로 한 달 투여 가격은 40만원 수준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FDA'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각종 질병을 부르는 비만은 '지방세포'가 '만성염증'을 유발합니다. 미국의 처방의약품용 '원료의약품'(API)의 자국 생산 비중은 12%에 그치며, 절반 이상이 인도 및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합니다.

 

 

 

 

 

 

제네릭(특허권 만료 '카피약')의 API는 주로 인도(35%)에서 생산되며, 브랜드의약품 API의 43%는 EU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트럼프'가 '상호관세'(하한선 10%)를 발표한 "해방의 날" 이후 보충제 가격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산 프로틴은 국내산 보충제와 가격은 약 2배 가량 차이가 나는데 품질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프리워크아웃(카페인 부스터)도 판매가 기준 원화로 약 2만 원이 오른 N모, C모 부스터는계속 품절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오른 건지, '트럼프'의 관세 여파인지, "해방의 날"이후 재입고가 되질 않는 중입니다.

 

 

 

 

 

 

저도 모르고 사는 자식 음력 생일에 우체국 특별택배로 "블로그에 글 썼다"고 법정 최고형을 보낸 '윤석열'이 자식 양력 생일 '12월 3일'에 자식 주민번호 1212 사태를 저지른 후 윤석열 기관지는 윤석열 지지율이 50%를 돌파했다는 가짜 여론조사와 가짜 경제기사를 썼습니다. 극우판을 짜서 '트럼프' 따라하기를 했고 서부 법원 폭동사태에 'KOGA'들은 '감옥'에 갔습니다. 광고비·유튜브 슈퍼챗 잭팟을 터트리며 조선 팔도에 둘도 없는 최고존엄 정치·선거 전문가 행세를 하길래 냅두면 망할 거라 정치글을 따로 쓰지 않다가 '5월 5일' 어린이날 당무우선권(대선 후 당권·공천권)으로 살짝 긁은지 '5일 만'에 풍비박산(風飛雹散)이 났습니다.

 

 

 

 

 

 

국민의힘 탈당과 정계 은퇴 뒤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면서 '표현의 자유'를 얻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정치 입문 8개월 만에 '87년 체제' 이후 최초로 10년 주기를 깨고 '대권'을 잡은 64살 처 먹은 정치초짜 애새끼가 주제 파악을 못하더니, '87년 체제' 이후 최초로 국회 개원식에 불참을 했습니다. 윤석열 손절 전 6.1 지방선거 이후 첫 선거였던 강서구청장 재보선은 17%p차로 대패를 했습니다. 김건희로 '경고'에도 4.10 총선은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팀장 윤석열이 김건희와 국정농단(공천개입·공천파동)을 저지른 끝에 헌정사 최다 의석수인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대파가 됐습니다. '87년 체제' 이후 최초로 계엄을 저지른 것도 모잘랐나 세계 민주정당사에서 '전무후무'할 흑역사를 남긴 윤석열·김건희 '부부'로 인해 2연속 탄핵을 맞은 한국 보수는 '도륙'이 났습니다. '이겼던 선거'들 "몽 땅, 싹 다" 반납입니다.

 

 

 

 

 

 

극우 친윤석열계를 '등에 업은' 정치인 '한덕수'의 '노욕극'은 극우 '트럼프'에 '쇼크사'를 당하고 '반기문'보다 빨리 국민의힘 '입당 20시간' 만에 '퇴장'하며 폐막됐습니다. 극우 '자유통일당' '김문수' 전 대표의 기사회생은 '자폭 단일화'가 됐으며 빅텐트는 커녕 '당내 단합'도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초유'의 자당 대선 '후보 교체' '쿠데타'가 '23시간 17분'만에 실패로 무산된 '후폭풍'에 친윤석열계 주류였던 쌍권('권영세·권성동') 지도부의 동반 사퇴부터 후보 교체를 주도한 친윤설열계 의원직 사퇴 요구까지 파장이 확산 중입니다. 한국 대통령 '필승재명' 씨는 '비명횡사' 논란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을 전면에 세워 혁신·진보·기본·사민당과 '공동선대위'를 '구성'했습니다.

 

 

 

 

 

 

이번 주 '뉴욕증시'와 '한국증시'가 주목을 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회담은 낙관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협상이 실현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쟁점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 모든 것은 먼 훗날의 일이라고 '경고'합니다. '트럼프'의 관세로 가계·기업 심리가 위축되기 시작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다음 주 15~16일 이틀 동안 향후 5년간의 통화정책 골격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제2회 토머스 라우바흐 콘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미·중 무역협상과 '4월 CPI'에 '뉴욕채권', '뉴욕환시'와 '서울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교역 상대국에 대한 '상호관세' 기본 관세 10%를 '기업이 부담'(영업손실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유층'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뫼비우스의 띠'로 '금리', '계좌'에 '재앙' '트럼프'(Trump 'Yoon')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과 척 슈머, 카말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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