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핵무장 경고에 미국에 선전포고"

T.B 2024. 5. 2. 04:17

 

 

전 세계에 소문이 난 '조국의 수치' '윤석열'이 아프리카 '앙골라'로 전락을 한 가운데 선거에서 대패를 한 일국의 대통령이 얼마나 '가짢고' 비참해지는지 '본보기'로 '도륙'을 낼 것이라고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전 세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가 금리인하 전망을 어둡게 만들 핵무장을 하면 '초강경 대응'이라는 5월 1일 미국의 경고에 윤석열은 당일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미국 '대선에 개입'한 '윤상납'에 미국은 '김건희'를 '대선 재료'로 쓰고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윤석열이 미국의 경고에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 실전 같은 강한 교육 훈련과 부단한 전투 준비로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트럼프 자지를 빤 윤상납 일당 '연합뉴스TV'로 미국에 선전포고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

 

 

 

말이 '안 통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대파 값이 얼마인지 과일 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사는 윤석열이 말아 먹은 4.10 총선에서 무려 192석을 내주고 '나라 경제'를 '도륙'을 내놓고도 '인플레이션'이 튄다고 핵무장으로 '한반도 자극'하지 말라는 '미국의 경고'에 '먼저 선전포고'를 한 것입니다.

 

 

 

인구 5천만짜리 '반쪽짜리' 휴전국 '반도국가'가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애치슨 라인' 그으면 그만이라고 푼수대기 마냥 '설처댄' 계산으로 '한국'은 '망하게'됐습니다.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게' "① 핵 무장도 하겠다. ② 친중 배터리, 부동산도 튀기겠다. ③ 트찍자지 미국 대선 개입은 없던 일이다. ④ 사람 죽인 것도 없던 일이다. ⑤ 미국에 먼저 선전포고"까지 하고 싶은데로 살아 행복해서 '좋겠습니다'.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트럼프 자지를 빤 김건희 남편 윤석열과 갈등을 빚은 마르코스 2세 필리핀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여 한국을 대체 할 해양 안보 및 인프라 투자에 관한 주요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그 바쁜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따위'를 먼저 찾아와서 오산 공군기지에서 수원 삼성전자로 달려가서 '웨이퍼'를 들었겠냐"라고 말하였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일본의 재건을 지원했던 "일본 반도체 기업들을 한순간에 날려보냈다"며 6.25 전쟁 이후 베트남 전쟁까지 한국을 지원했던 미국의 '노선' 경고를 '무시'하고 조 바이든 대통열을 '주도적'으로 '날려보내려' 했다가 '실패'를 한 '윤석열' 때문에 한국은 일본이 잃어버렸던 '30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코로나 19 팬데믹 3년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3년 차에 사회적 격차가 더 벌어진 "'노동자' 권익에 힘쓸 것이다"면서 "'노란 탄핵법'을 재추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양대노총도" 반'노동자' 정책을 포기하라"면서 '윤석열 탄핵'에 합류했습니다.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침해'와 가족까지 '살해협박'을 일삼는 살인마 윤석열이 당권을 휘두르는 국민의힘은 원내대표 마감일이던 5월 1일 소속 의원 아무도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습니다. 192석을 내주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윤상납'에 당권을 두고 '사분오열'이 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윤석열,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싸잡아 "진짜 '개새끼'들이다."면서 "다 똑같은 놈들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호주 특검, 이태원 참사 특별법, 트찍자지 특검법은 하게 돼 있다"며 김진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고 해외에 나간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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