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오바마·해리스·척 슈머의 동상이몽(同床異夢)

T.B 2025. 4. 6. 10:26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대형 화재'가 났던 'L.A 산불' 당시 FEME를 폐지하고 연방정부 전기차 충전소 지원을 폐지했으며 '게빈 뉴섬' 주지사의 '캘리포니아'주 예산을 삭감한 '트럼프'의 예산안을 그대로 통과시켜 민주당 내에서 상원 원내대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척 슈머'가 "미국인들에게 관세를 걷어서 감세를 해주겠다"는 '트럼프'의 'MAGA' 감세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과 야권에서 '트럼프'의 관세에 '십자포화'(十字砲火) 쏟고 있는데 '척 슈머'는 "시장 회복과 '기업 투자'를 유도하겠다"했습니다. 흑인 연준 인사들이 '대학교' 강연에 나서 '트럼프'의 관세 비판에 온라인 강의 해킹 사태가 난 가운데, 미국인들은 '빵값'이 비싸다는데도 '오바마' 前대통령은 대학교 강연에서 표현의 자유, 생식의 자유로 미국 대선 말아먹은 '카말라 해리스'는 '여성 행사'에 영상 연설 메시지를 보내 '트럼프'를 비판을 했습니다.

 

 

 

페미니즘('휴머니즘')과 'DEI'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표 계산을 해보면 마이너스가 나는 소위 '트페미'급 강성 페미니즘 지지율에 여전히 "낙태! 여성! ~..~"을 외치는 '카로남불'은 DEI로 '트로남불'을 비판하지만, 정작 본인은 남성 유권자와 'MAGA'를 배제하고 있습니다. 1표로도 당락이 갈려 권력의 정당성이 나오는 선거에 '광기'를 부려 대선을 '말아' 먹은 '급진 좌파'들의 '문제점'은 진보 헤게모니 포용에도 평등의 다른 표현을 선거 슬로건으로 걸었던 '윤로남불'의 공정에도 부합하지가 않는 구멍(broken windows)이라 '집중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 증권가'와 JP 모건에서 비중축소·매도 리포트가 나온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의 문제점은 '트럼프'의 관세나 DOGE 수장 '일론 머스크'가 '전례 없는' 브랜드 '훼손'(unprecedented 'brand' damage)을 입힌 정치 리스크를 제외하고도 '심각'한 게 시장 경쟁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해 2025년형 벤츠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최근 '트럼프'의 관세에 '존폐 위기'에 몰린 GM 등 파트너 업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 부진 '충격'의 '테슬라'는 反트럼프·일론 머스크에 불매 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모델 Y'를 "저가형 한정판"으로서 '4,9000 달러'(한화 약 7,161만 3,500 원)에 출시를 했습니다. 이 가격대는 독일 3사의 '내연기관' 주력 모델 벤츠 E클래스, BMW 5, 아우디 A6 시리즈 가격인데, 현금 일시불 완납을 기피하는 딜러 할인 등을 포함하면 실구매가로 1~2,000만 원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중고차 가격'이 차량 선택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부유한 '중국 투자자'들은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통제하는 '사기업'에 수천만 달러를 쏟아부으며, 대중의 눈에 띄지 않도록 신원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태평양 무역'을 둘러싸고 관세로 공급망에 '십자포화'를 놓은 '테슬라'는 작년부터 '바이두'(Baidu)와 '협력'해서 '자율주행' 성능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모든 미국산 34% '보복관세'에는 미국 '현지 기업' 투자 제한과 전기차, "그새끼" '2차전지' 등에 쓰이는 '희토류 7종' 수출 제한이 포함됩니다.

 

 

 

'트럼프'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20% 관세'를 부과한다"는 '유럽연합'(EU)은 필요한 경우 보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EU의 보복 조치에는 자체 관세 부과, 서비스 과세, 미국 기술 기업 표적화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미 국방부에서 '스타링크'에 '8조 원' 수주 '잭 팟'을 터트린 '일론 머스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리그당' 연방 회의에 '예상치 못한'(unprecedented) 영상 출연을 통해 "미국과 유럽이 무관세(free-trade-zone)로 가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주요 공약은 관세 외 단 1개도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트럼프'의 관세로 오르고 있고 경제는 역성장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종식은 고사하고 미·중 관세전쟁으로 대만을 둘러싸고 양안관계까지 악화되고 있습니다. 임기 채우지 못하는 수가 있어 보이는 중범죄자 '트럼프'는 중간선거 지면 100% 레임덕입니다. '트럼프'는 '트럼프' 대신에 '욕 받이'가 됐는데 "소모품" 으로 쓰고 '손절 각 '이 나온 '일론 머스크'의 반대에도 아직 '2단계' 남은 '전 세계' 10% 기본 관세를 '발효'했습니다.

 

 

 

'미·중' 디커플링에 따른 지정학 리스크가 '증가'된 가운데, '조선일보'에 따르면 '트럼프'가 관세로 제2의 '플라자 합의'라 불리는 마러 라고 합의와 100년 만기 미 국채 강매까지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트럼프'에 베팅하고 세계 최고 '갑부 1위'를 탈환했던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선제적 '금리 인상' 조치 '기대감'에 2차 '엔-캐리' 트레이딩 청산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는 일본은행(BOJ)의 5월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200 달러 선은 '무난'하게 깨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뉴욕 월가에 팬데믹 이후 최악의 '관세 폭탄'을 날려 불과 2일 만에 시가총액을 무려 6조 6,000억 달러를 증발시킨 '트럼프' 복귀 후 증발된 시총이 무려 '10조 달러'(1경 4,625조 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작 '실전', 공매도 '잭팟'을 터트린 '트럼프' 본인은 유유자적(悠悠自適) 플로리다 사저로 떠나 '골프'를 즐기면서 중국 외교부로부터 "'시장'이 '말했다'."는 논평에 "중국이 상호관세에 별로 만족하지 않는 걸 '이해'한다. 그들은 '잘못된 선택'을 해서 '패닉'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틱톡'(TikTok) 미국 사업부 '인수'前과 '매각 협상' 중에 중국과 무역 전쟁을 저지른 '트럼프'는 미국 하원에서 민주당·공화당이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에 노출돼 있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초당적' 법안으로 통과된 '틱톡 금지법'의 시행일을 75일간 추가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의 상호관세 여파에 '베이징'에서 틱톡 인수도 '제동'을 걸자 일단 틱톡 금지법의 시행일을 유예하고 협상을 이어 나가겠다는 구상인데, 시진핑 주석이 퍽이나 "우리 '트럼프'님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라고 할지는 '의문'입니다.

 

 

 

'트럼프'가 미 사이버사령부까지 이끌며, 신호정보 수집과 국가 지원 해킹 그룹에 대한 대응을 책임짓는 '국가안보국'(NSA) 국장 티모시 호 장군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이후, 하원과 상원 정보위원회 민주당 의원들도 이를 '확인'했습니다. 해임 결정은 극우 활동가 '로라 루머'가 '트럼프'에게 직접 '요청'한 뒤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취재진과 대화하다가 "이게 뭔지 아냐. 골드카드, '트럼프' 카드다"라며 자신의 '쌍판대기'가 새겨진 500만 달러(약 72억 6,000만 원) 상당의 영주권 카드인 골드카드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는 한 기자가 "첫 구매자가 누구냐"라고 묻자 "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는 "러시아 재벌들에게도 골드 카드 판매를 고려하고 있냐"라는 질문에 "아마도 그럴 것"이라며 "나는 매우 친절한 '러시아 재벌' 몇 명을 알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앞으로 더 높은 관세가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몇 분기'(coming quarters) 동안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영향이 '더 지속' 될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간단한 '산수'를 하면, 2분기 1/3 현재 시점 + 몇 분기 + 더 지속 = "최소 올해 금리인하는 없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6월 인하로 내다봤던 시장은 '탈출 러시'를 했고 '레버리지' 중인 '' 가격도 '급락'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에 패닉 바잉 중이었던 미 국채는 매파 파월 의장에 '제동'이 걸렸고 'DXY'도 '급반등'을 했습니다.

 

 

 

3월 NFP '고용지표'는 228,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여 예상치인 137,000개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보고된 151,000개 증가에 비해 117,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2월의 34,000개의 일자리를 하향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상승했습니다. '주요 시사점'은 낙관적인 일자리 보고서는 탄력적인 노동 시장을 가리키며 2025년에 여러 차례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이번 주 초 "해방의 날"에 발표된 '트럼프'의 관세는 '글로벌' 시장에 '충격파'를 보내며 성장 전망을 약화시키고 공급망을 교란시켰습니다. 관세의 실질적인 경제적 영향은 기업들이 채용과 자본 지출을 줄이면서 향후 몇 달 내에 더욱 분명해질 것이며,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트럼프'의 '관세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계 소득과 지출을 하락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비용 증가를 이미 '인플레이션'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 실적은 향후 몇 달 동안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두운 실적 전망은 주가에 상당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 시장에서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기업 이익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글로벌 주식은 추가 하락에 직면할 것입니다. 멀티에셋 포트폴리오에서 평균 이하의 리스크 노출을 유지하고 현금 비중을 '확대'할 것이 '권고'됩니다.

 

 

 

 

死월 死일 오전 '11시'에 1212 사태를 '12월 3일'에 저지른 '윤석열'에 명문 '찬사'가 이어진 '재판관' 전원일치 '탄핵 심판' 선고가 '나온' 가운데, '김건희실' 청사는 '봉황기'가 내려갔고 외교부는 재외공관에 윤석열의 사진 '철거'를 지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첫 0선·검사로서 '오욕'의 35개월 동안 '헌정사 오점'을 남기고 '조기퇴장'됐으며 내란수괴 죄 '형사재판'이 남은 윤석열 재구속과 룸살롱 매춘부 "쥴리"로 알려진 '김건희' 소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은 '파면'된 후에도 '승복·사과·반성' 없이 여전히 '집단 보스' 노릇하며 '관저'에서 탄핵 '찬성 의원' '조처' 및 '헌재 불복' 발언을 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났고 '나경원'을 1시간 가량 '독대'를 했습니다. '김문수'(9%) 고용노동부 장관은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하는 게 민주주의 맞냐"면서 대선 '출마'를 시사했고, 홍준표(4%) 대구시장도 "윤석열 탄핵은 '이제 과거'"라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선관위에서 '6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여당 후보' 37%에 중도·무당층 11%를 '다 더해도' 48%라 '야당 후보' 52% '필승재명' 씨(34%)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DOGE 수장 親'중국' '빨갱이'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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