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과 화해, 화합의 한 해가 될 수 있을까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치유되지 않은 서해 해수부 공무원 북 '피격·소각' 참사의 아픔과 책임지지 않고 보듬어 주지 못하면서 유체 이탈하는 '못난 모습'들이 마음까지 춥게 합니다.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빠트린 '마사지' 전문업소 '일자리 전 대통령'에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고, 그 '유명한' pohjois(포흐요이스, 북쪽) 파일이 담긴 'USB'도 주고 '핵무장'도 시켜주고 받아와 파양하고 '달력으로' 팔아먹은 안보, '중국집'이 불안합니다.
새해 전망은 더욱 어둡습니다. 러시아발 고·'금리·환율'과 물가는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인 5.1% ↑,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친 '역대급' '문재인' 탈원전에 가구당 월 4,000원 ↑, 이제 하락장 시작인 주택시장은 '휘청'이는 중입니다.
"땅, 땅, 땅", 두들긴 검수완박 법안 공포에 무너진 사법 시스템은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민생과 관련된 수사인 여성, 어린이, 장애인과 변호사 살 돈이 없는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만 잡았는데 대형 참사 수사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박범계 의원이 '영장 자판기'라는 판사는 '더탐사'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협업한 주범 김의겸 씨는 "기분이 나쁘면 감정에 휩싸여 '법치를 유린'해도 된다"면서 '실성(失性)'의 시대 특혜·특권 황제 사단 '황제 폐하'를 '대변' 중입니다. "이런 '강력계 수사'는 오랜만이다"는 검찰은 'KH·수노아파'에 100명을 투입했습니다.
내 편이면 무조건 편을 들고, 내 탓이면 무조건 남 탓을 하는 '불치병'이 '불길처럼 번져'가는 사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고 당시 상황을 분초 단위까지 확인해 사고 원인을 숨김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어준'이가 4년 뒤에 돌아와 20년을 해먹겠다"면서 택도 없는 소리를 했다던데 야당 복에 10년은 갈 것 같고 힘내서 5년 더 15년 즈음되면 밴댕이 소갈딱지 웰빙인데 배신의 보수들이 "나도 해보자"면서 부패할 테니 15년 기대합니다.
서로 등을 기대고 온기를 나눠야 할 때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 어렵고 힘들어도, 86그룹과 '유령학생' 만들어 착복한 '시민단체'가 채웠던 자리를 엘리트로 대체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세계경제 4강'을 향해 '국가지원' 추가확대 등 서로 손을 맞잡을 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부디 남 탓 하지 않고, 남 '죽이지 말고', '부끄러운' 줄도 알고, 걸리지나 말던가 죄를 지었으면 책임 짓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화해, 화합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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