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특권 없는 사회를 위한 정치개혁 왜 안 하나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결집적 혜택'을 본 게 원조 노사모 출신 40대 직장 꼰대들이었습니다. 누군가 이득을 봤다면 손해를 본 곳이 있으니, 기업 총수는 전과자가 되고 '돈독 오른' 조폭들은 '재벌 회장'을 만들면서 창시한 '소주성'이 소득 1분위(하위 20%)의 소득이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나오자 '조작'을 해버렸습니다.
'좋은 불평등'에 피해를 본 건, 사회 초년생인 MZ세대들과 평생 뼈 빠지게 벌어 꼴랑 집 한 채 들고 있는 걸 못 뺐어 안달이 나 "팔아라"면서 징벌적 세금과 종부세를 맞은 은퇴자였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 때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에 '아는 후배'들을 불렀고, 화이트 칼라 대신에 자영업·소상공인들을 '희생'시켰습니다.
공모전들을 휩쓸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는 '고용정보원 채용 특혜'를 받았습니다. 문준용 씨는 '아니라고~' 소송을 걸었다가 문재인 정부가 끝난 지난 8월에 최종 패소를 했는데,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장이던 '권재철' 씨가 모해 위증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이 사건은 '이재명' 씨가 부인 김혜경 씨 수사에 대해 "'혜경궁'을 밝히려면 문준용 특혜채용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당시 야권(국민의힘)에 흘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귀하게 여긴다"지만, '서욱·박지원' 불구속 기소에 유족들이 검찰에 항의를 할 것이다는 북 피격·소각 서해 공무원, 매뉴얼까지 위반을 해 강제 북송을 한 '탈북 청년' 어민들은 안 귀했던 건지 의문인 딸 문다혜 씨는 아빠가 북한 '핵무장'을 시켜주고 받아와 파양 한 풍산개로 달력을 팔아 '1.5억 원'을 벌었는데요.
항공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고, 게임회사 시절 마케팅도 못해 말아 먹었다는 사위 '서창호' 씨는 타이이스타 고위직으로 특혜 취업됐을 당시 방콕 주거비까지 대줬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 손주들은 국제학교까지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이상직 전 의원이 서창호 씨를 "사위다, 잘 지내봐라"면서 민주당 특혜 취업 항공사 이스타나에 소개를 시켜줬다면 3자 뇌물죄는 어디에 성립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40대 직장 꼰대, 민폐노총·화물깡패, 아빠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니면 '청년협동조합'에 가입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자금과 크라우드펀딩으로 3억 원을 모은 다음에, 문재인 행안부 '지역자산화 지원사업'과 박원순 서울시 '클러스터 융자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대출 보증 30억 원을 지원받아 '건물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엔 '세월호 보조금'으로 건강식품도 사 먹되, 항일운동으로 '친일파 묘 퍼포먼스'를 하거나 '청년지원금'으로 집회를 하면 되겠고, 속 편하게 의전원이나 가서 의사가 돼 '골프를 치고' 싶다면, 아빠가 조국 씨면 되겠습니다.
여친과 사귀다가 "헤어지자"면, 회칼과 포장 테이프 5개를 들고 쫓아가서, 엄마와 딸이 방 안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자 부수고 들어가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을 '찔러 죽여'도 '인권변호사'와 함께라면 심신 미약으로 풀려날 수도 있습니다.
'대순진리회', '조폭'들과 더불어 민주당 지자체장이 된 다음에는 '리뷰 논문'으로 지방정치 부정부패를 연구해서 죄짓고 감옥 가기 싫다면서 방탄당 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의겸 씨는 국회의원 신분을 악용한 면책특권 뒤에 숨어 저질 음모론을 퍼트렸다가 들통이 나 고발됐는데 아직도 이재명 씨 '대변'인입니다. 이번에는 또 노웅래 의원이 불체포특권으로 '이재명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은 '황제 사단'인지, 맨날 뭘 개혁을 한다면서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사회적 약자만 잡은 검수완박 하더니만 본인들부터 개혁이 시급해 보인다는 게 사실로, '노웅래 방지법' 등 '정치개혁'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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