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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 얼룩진 韓 자본시장…"강력한 과징금·신분제재 도입 시급

T.B 2023. 12. 21. 08:05

 

'상납이'가 가짜뉴스와 더불어 '대장동' 화천대유 가짜뉴스를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살포한 3.9 대선 공작을 저질른 JTBC에 출연을 한 상납이가 안철수 의원한테 "밥이 넘어가냐 이 xx가"라고 '쌍욕'을 해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살다 살다 처음 본 미X놈"이라고 '쌍욕'을 하고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한테 '이언주' 전 '바른미래당' 의원과 더불어 '인종차별' 발언을 저질러도 징계는 안 하고 왜 상납이와 '나경원' 전 의원을 만났는지 의문인 '김기현' 전 대표는 국민의힘을 퇴사를 하고 잠행 끝에 "울산 5선을 위해 더욱 전념하겠다"라고 했습니다.

 

 

'5선'에 도전하는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기업 총수들과 떡볶이를 먹은 게 별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역성을 들면서 남다른 혈통의 조민 씨 아빠 "'조국'이가 너무 안됐다"라고 했는데요.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수도권 탈환에 최대 '격전지'는 '수원'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부 리딩방, 유튜브, 증권가·금융언론들의 "세계 경제가 멸망을 할 것이라 금리를 5~6번 내릴 것이다"는 거짓말 매크로 전망으로 투자자 피해가 커지는 중이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Fed가 금리 인하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사한 것은 아닐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목표수준을 크게 웃도는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향후 추이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고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노동비용도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라고 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정치권과 재계, 연예계를 가리지 않고 가짜뉴스,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퍼뜨린 '유튜버'들에 대한 엄중한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방심위는 최근 '허위 조작' 콘텐츠에 대한 신속 심의와 '강력 제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복운전'과 더불어 '거짓말'까지 한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에 대해 '어차피' 경선도 통과 못할 내년 총선 후보 부적격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86 운동권(80년대 학번·'60년대생')  퇴진론과 관련해 임종석 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은 "퇴출 대상"이라는 건 "정치적 공격"이라고 했습니다.

 

 

최강욱이 '김건희 여사'에게 "암컷이 설친다"는 더불어민주당은 민형배가 "불임(不妊) 정당이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유산의 아픔을 '조롱'했습니다. 민형배는 '고문치사'를 저질러 당 검증위원회에서 총선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의찬 이재명 특별보좌관이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169석으로 국정을 좌지우지하며 방탄국회를 열어젖혀 윤석열 정부 발목 잡고 데모나 한 게 전부인 거대 야당 이재명당 '황제' 이재명 씨에 민형배 등이 찾아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총선을 4개월을 앞두고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선 '공천파동' 논란과 이낙연 전 대표 신당 창당을 앞두고 이재명 씨와 회동을 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켜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김부겸 전 총리는 "이낙연 전 대표와 대화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이에 이재명 씨는 "산이든 물이든 건너겠다"라고 했으나 '이낙연' 전 대표는 대화 내용에 대해 "실망스럽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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