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2018년 피트니스 트랜드



ACSM(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의 2018년도 '전세계 피트니스 트렌드 조사' 에 따르면 활동을 촉진하는 스마트폰 운동 앱의 인기가 사라지는 반면에 HIIT(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내년 피트니스 트랜드 1위가 될 것이라 하였다.


HIIT로 알려진 그러한 트레이닝은 예를 들면 적절한 페이스의 조깅과 30초의 간헐적인 스프린팅 처럼 짧고 폭발적인 고강도 운동들과 짧은 휴식 또는 회복 시간으로 구성되어진다.


ACSM의 대표이자 보고서의 저자인 Walter R. Thompson 이 쓴 '미국 내셔널 신체 활동 가이드라인' 에서는 성인 기준 매주 근육-스트렝스 운동들에 더하여 150분의 적절한 강도의 활동 또는 75분의 격렬한 활동을 권하였으며 어린이의 경우 하루 60분의 활동을 권하였다. "따라서 당신이 그것을 약간 증가시키고 심박수를 높이고, 예를 들면 걷기를 조깅으로 바꾼다면, 주당 75분까지 감소한다."


HIIT는 육체적인 활동 가이드라인들을 충족 시키기 위한 가치있는 방법이라 그는 말하였다. "그러나 주의가 필요로 한다. 무엇이 됐든 고강도라는 것은 부상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다." 고강도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당신의 능력에 의심이 든다면, Thompson 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좋은 신체 검사" 를 받으라고 권한다. 


지난 12년 동안 ACSM의 '건강과 피트니스 저널' 의 에디터들은 2018년에 가장 큰 건강과 피트니스 트랜드를 예측하기 위하여 퍼스널 트레이너들과 물리 치료사들을 포함한 수천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왔다.



이번 올해의 조사에서는 전세계에서 4,133명의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응답이 포함되었으며, 5명 이상이 참가하는 "그룹 트레이닝"이 2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피트니스 트랙커와 스마트워치들과 같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가 3위를 차지하였고, "변형(modified) 푸쉬업들과 기타 운동들을 하는 동안에 자신의 체중을 사용하는 "바디 웨이트 트레이닝" 이 4위를 차지하였다. "스트렝스 트레이닝" 또는 바벨과 중량의 사용은 5위를 차지하였다.



Thompson 은 이번 조사가 2가지 목적을 위해 개발되어졌다고 말하였으며 그 첫번째는 "피트니스 산업 가이드에 도움이 되고자 함" 이라 하였다. 업계의 대부분이 "상업적인 성격" 을 갖는다 하더라도, 이번 조사는 커뮤니티에 기반한 조직들,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들 및 메디컬 피트니스 센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은 업계에서 차세대 트랜드가 될 방향성에 관한 몇가지 방향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이 무언가를 위해 그들의 소중한 재원을 사용하고자 할 때, 그것이 잘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Thompson 은 말하였다.


"우리는 체육관을 이용하는 사람들, 고객들의 관점에서도 이를 실시했다." 고 그가 말하였다. "그것은 최고의 운동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는 전국의 체육관들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라이센스(16위)", "코어 트레이닝(19위)" 과 "스포츠-특화 트레이닝(20위)" 과 같은 새로운 3가지 트랜드가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라이센스란, 퍼스널 트레이너 처럼 (너도 나도 피트니스 전문가를 자처하는 만큼)피트니스 전문가들에 관한 더 많은 규정이 반영되어지는 중인 일반적인 트랜드를 말한다. 코어 운동은 복부, 흉부 및 등 근육들을 안정화 시키는 스트렝스와 컨디셔닝을 강조한다. 스포츠-특화 운동은 일반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테니스 또는 복싱 처럼 단일 스포츠에 중점을 둔다.


한편, (작년 조사에서 16위에 랭크되었던)"직장 건강 증진" 과 (이전 18위)"성과 측정" 은 상위 20위로 부터 밀려났다. 즉, 고용인-기반 헬스 케어 혜택 플랜의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비교 측정은 체육관 세트들 사이에서 더이상 유행하지 않는다. 2018년 리스트에서 가장 놀라왔던 것들 중 하나는 "그룹 엑서사이즈(G.X) 프로그램들의 재출현" 이라고, "이전에 우리가 모든 것을 그렇게 했을 때의 그날로 돌아간다." 를 기억하는 사람인 Thompson 은 말하였다.



그는 2000년 즈음 소개되어졌던 퍼스널 트레이닝이 그룹 트레이닝의 인기를 감소시켰음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경기 침체 후, 덜 비싼 그룹 트레이닝 세션들이 재출현하였고 분명하게 계속해서 번창하고 있다. Thompson 은 "수입 증가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고 말하였다.


2018년의 또다른 트랜드는 노년층이 피트니스 클럽으로 되돌아감으로써 환영받을 것이다.


대부분의 체육관들은 "여전히 25세 - 35세 연령대를 그들의 가장 큰 수입원으로 보고 있다." 고 Thompson은 말했다. 그러나 "정말로 똑똑한 클럽들" 은 전형적으로 체육관에 다니는 사람들이 운동 하는 늦은 시간에 음악과 조명을 바꾸고 있으며, "이제는 60세의 나이에 체육관에 가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고 말하였다. "그것은 전체적으로 이치에 맞는다."


끝으로, 요가는 조사가 시작된 이례로 줄곧 10위권을 유지하였다고 Thompson 은 말하였다. "요가는 스스로를 재발견 하고 있다."


원문: CNN


재미있는 점은 국내 피트니스 문화의 주류인 '근비대 운동(보디빌딩)' 은 아예 순위권에서 언급되지도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보디빌딩이 '비치몸매' 를 만드는데 좋은 운동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류 수명 연장에 따라 노년층이 증가하여 노년층의 '삶의 질' 을 위한 분야와 스포츠 조기 교육 분야 또한 주목 받고 있다.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장년층 ~ 노년층까지가 상대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더 지불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세대임에도 국내 피트니스 업계는 여전히 20대 - 30대를 타겟으로 하는 몸짱 마케팅이 주류이다.


2위를 기록한 '그룹 트레이닝' 또한 주목 할 만하다. 그룹 트레이닝과 퍼스널 트레이닝을 비교 할 바는 못된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현실적인 비용이라는 점, 사업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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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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