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X 아이폰8플러스 배터리 충전기 합리적인 선택은?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기기는 USB 케이블을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충전도 되고, 이도저도 귀찮으면 아이클라우드 유료 용량을 결재 한 후 아이클라우드에 백업 할 수도 있습니다만, '확실한 로컬 백업' 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순정 유저들이라면 마이너 업데이트 마다 DFU 복원방식의 업데이트가 권장되기 때문에 평소 로컬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 사용자라면 PC에 연결 한 정도로만 충전이 어렵기 때문에 충전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는 모두 새로운 USB-PD(Power Delivery) 규격을 준수하는 USB-C 급속충전 기능을 지원합니다.


애플에 따르면 30분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여기서 함정은 급속충전기 외에도 USB-C 라이트닝 변환 케이블까지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아이폰8플러스의 배터리는 2,691mAh, 아이폰X의 배터리는 2,716mAh입니다. 25mAh 차이로 사실상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있던" 충전기를 사용한 것과 애플의 충전 신기술을 비교했을 때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충전 속도만 보면 와트가 가장 높은 맥북 프로 어댑터가 가장 빠릅니다만, 주목 할 점은 값비싼 새 케이블이 필요 없는 12 W 아이패드 어댑터와 기타 등등등의 충전 속도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의 경우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USB-C 충전 어댑터는 30분만에 50%가 충전되고 완충까지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으나 12W 아이패드 어댑터와 불과 20분 차이밖에 나질 않습니다.


● 아이폰: 5W, 휴대폰에 기본 포함

● 아이패드 : 12W, 19달러

● 애플 USB-C : 29W, 49달러(+케이블 25달러) = 74달러(한화 약 8만원)

● 13인치 맥북 프로 : 61W, 69달러(+케이블 25달러)

● 구글 픽셀 USB-C : 18W, 35달러(+케이블 25달러)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의 무선충전기는 한화 '약 22만원' 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아이폰X 못써서 죽은 귀신 붙은 것도 아니고 완성도가 부족한 단말기임에도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를 굳이 꼽자면, 전례가 없는 마케팅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과거에도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단말기' 를 판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라는 생태계와 아이튠즈 그리고 일종의 '문화 트랜드' 로써 아이폰을 팔아왔습니다.


이 마케팅이 그대로 적용됐던 것이 '애플워치' 입니다. 애플워치는 가성비, 성능(오리지널 애플워치는 심박수 측정 조차 부정확)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뿐만 아니라 시계 판매 역사상 단일 기종 가장 많이 팔린 시계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문화 트랜드가 형성되면 많은 유저들에게 사실 돈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애플은 필사적으로 아이폰X를 푸싱하고 있습니다만, 사견으로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사면 그만이고, 스마트폰 1~2년 써서 신기방기 한 것도 아니고 뭐 그리 대수라고, 대부분의 유저들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근거하여, 100명 중 99명은 아이폰8 또는 만약 '디카를 대체' 하고 싶다면 아이폰8플러스를 권합니다.


인용출처: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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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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