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X 6가지 제스처 UI 사용법



대다수의 아이폰X 유저들은 전통적인 홈버튼 기능이 제거된 애플의 새로운 홈 바(home bar) 기반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손에 쥔지 48시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몇시간 안에 매우 직관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아이폰X에서 iOS 11을 사용하기 위한 제스처 트릭들과 몇가지 간추린 팁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래 개재된 팁들 중 몇가지는 전형적으로 두손 사용을 요구하는 제스처에 대해서 한손사용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대안법을 제공합니다. 애플 지원 문서에서 명확하게 해놓지 않은 아이폰X의 제스처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간단하게 시연했습니다. 이들 중 적어도 하나는 아마도 당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으로써 새 스마트폰을 더 잘 활용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빠른 앱 스위처 접근


애플의 새 아이폰X 인터페이스에 관한 '가이드 투어' 에서는 앱 스위처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홈 바 가운데에서 위로 스와이프 한 다음에 잠시 멈추면 이전에 열었던 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단, iOS 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pseudo multitasking 임으로 일부 앱들을 제하고는 완전한 멀티태스킹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사용에 있어 더 빠르게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홈 바(home bar)에서 45도 각도로 화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업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 앱 스위처를 즉시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법에 관한 작은 조절이지만, 더 빠르고 직관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 빠른 앱 종료


언뜻보기에는 앱 스위처에서 앱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손가락 2개가 필요한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는 길게 누르고 나머지 하나는 첫번째 동작 이후 앱 카드를 빼는 버튼을 탭하는 방식입니다. 1번 제스처를 이해했다면 굳이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 없겠습니다만, 빼기 버튼이 나오자 마자 탭을 길게 누른 상태에서 앱을 스와이프 업 하여 모든 과정을 한손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3. 제어센터 열기


아이폰X에서 제어센터를 여는 것은 iOS 11이 구동되는 이전 아이폰들과 실행되는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화면 아래에서 스와이프 업 하는 대신에 오른쪽 상단 "ear" 에서 스와이프 다운을 해야만 하고 한손으로는 어렵습니다. 애플이 앱 스위처의 우측으로 제어센터를 배치했다는 것을 고려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것 중 하나입니다.



4.7인치와 동일한 아이폰X의 크기를 고려한다면 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더 직관적으로 보여집니다. 애플은 iOS 11 이후 버전 부터 이러한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지만, 접근성(Reachability)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iOS 11.1 에서 '설정 → 일반 → 손쉬운사용(Accessibility) → 접근성' 을 활성시킵니다. 이제 간단하게 홈 바에서 스와이프 다운으로 인터페이스 상단을 화면 중앙으로 내려오게 하면 됩니다. 그 다음 엄지 손가락으로 오른쪽 상단에서 스와이프 다운으로 제어센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거나 VPN 연결이 되어 있는지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를 직접적으로 불러오지 않아도 설정에서 오른쪽 상단에 표기시킬 수 있습니다.


4. 최근 사용했던 앱으로 돌아가기


홈 바를 스와이프하여 앱들간 스위칭을 하는 스마트 제스처는 대부분의 아이폰X 사용자들이 이미 알게 될 정도로 직관적인 제스처입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 마지막으로 사용한 앱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홈화면에서 동일한 스와이프 제스처를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일반적으로 홈바가 나타나는 독(dock)의 좌측 하단을 엄지 손가락으로 가로질러 드래그하기만 하면 됩니다.



5. 위글 모드 종료


홈화면에서 앱(또는 화면 아무곳이나) 길게 누르고 있으면 모든 앱들이 위글(wiggle) 모드로 진입되고 앱을 삭제하거나 위치를 변경하거나 폴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글 모드"를 종료시키기 위한 홈버튼이 없기 때문에 애플은 화면 우측 상단에 '완료(Done)'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굳이 다른 손을 들어서 탭 으로 위글 모드를 빠져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 독(dock) 하단에서 스와이프 업 하기만 하면 됩니다.



6. 빠른 시리 검색


마지막 하나는 새로운 제스처가 아니며, iOS 9 부터 있었던 기능을 포함하여 2가지를 조합시킨 제스처입니다. 앱을 사용하던 중에 빠른 검색을 하고 싶을 때 마다, 홈바에서 스와이프 업하고 매우 잠깐 손을 뗀 다음, 즉시 화면 가운데에서 스와이프 다운합니다. (참고: 현재 사용중인 앱이 폴더 안에 들어있는 경우 이 제스처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iOS 11에서는 아이폰과 웹을 모두 검색 할 수 있음으로 특히 유용한 스와이프 콤보입니다. Siri는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한 검색과 유사한 자동 완성 옵션을 제공합니다. 끝으로 시리 검색을 종료하고 가장 최근 사용중이었던 앱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화면 하단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되겠습니다.



위 모든 제스처 동작들을 하나의 영상으로 확인하고자 한다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아이폰X의 UI 트릭에 관하여 더 잘 알고 있나요? 아래 코멘트를 통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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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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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퍼렁하늘 2017.11.0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노트입니다~^^
    3. 제어센터 열기
    '애플이 앱 스위처의 좌측으로' -> 우측으로

    제어센터 여는 방법을 제스처로 2가지나 선택권을 추가 해뒀군요~ㅎㅎㅎ
    오른쪽 귀에서 내려야 하는 제어센터 때문에 아이폰X은 한손 사용이 힘들겠다 했는데...
    그래도 대안을 해뒀네요~ㅋㅋㅋ
    좋은 저녁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