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선거구제 22대 총선에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손해를 감수'하고 문재인 5년 갈라치기에 극도로 분열된 사회 양극화 갈등을 해소하고자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던진 '중대선거구제'에 여야, 초재선 의원들의 셈법은 '달랐고', 우선 '국회의원 수'부터 줄이자는 게 민심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씨와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당만 유리하다"면서 '반대'를 하며 '비례대표'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주의 4.0 연구원에서도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중대선거구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사장으로 추대된 전해철 의원은 "① 권역별 연동형 비례제 확대 ② 지역에서는 중대선거구제 ③ 양립할 수 없다면 권역형 연동형 비례제"라며 중대선거구제에 사실상 '반대'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정개특위 위원 8명 중 7명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개인의 문제를 시스템으로 방어를 하겠다고 '민주당사'도 모자라 '22대 총선'까지 말아 먹게 생기자 169명 중 20명도 안 남았는데 그마저도 거리두기 중이라는 친명계 '좌장'을 자처했던 정성호 의원이 이 씨를 향해 "개인 리스크와 당을 분리해야"한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그러자 개딸 아줌마와 개삼촌들에게 자기 수사하는 검사들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가족까지 신상정보를 유포해 "물어 뜯어라"고 웹 대자보를 붙여 놓고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중인 시민사회운동가, 노동인권변호사 겸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가 '그냥' 정신줄을 놔버린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흉악범' 얼굴을 제대로 공개를 해야 제보 등으로 추가 범죄를 밝혀 철저하게 단죄를 할 수 있을 텐데 '이 씨'는 공개된 사진이 이 씨의 실물과 딴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국민의힘에서 특정강력범죄, 성폭력범죄 피의자의 30일 이내 최근 사진을 공개하는 강력 범죄 피의자 공개 법률 개정안 '머그샷법'을 발의했습니다.

 

 

돈독 오른 정폭유착 '팔이피플'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최소 2,300억 원' 대장동 범죄수익 중 275억 원을 은닉한 사실이 확인돼 '이재명' 씨에 전달된 돈은 없는지 등 용처를 캐물을 방침입니다. 쌩쇼를 했던 김만배 씨의 자해 소동으로 중단된 대장동 재판도 13일 재개됩니다.

 

이재명 씨는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돈 좀 만들어 와라"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금품을 요구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남FC 3자 뇌물죄로 검찰 소환을 앞둔 이 씨는 두산, 네이버 외 성남시 위례 신도시 민간 사업자의 성남FC 5억 원 후원금이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 이 씨와 정 전 실장의 혐의에 '위례 신도시' 건도 추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계열사 간의 '자금거래 내역'까지 확보한 검찰에서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와 알펜시아 리조트 벌떼 입찰 낙찰 직후 '축하주'를 마셨다고 알려진 최문순 전 강원지사를 출국금지했고, '무자본 M&A' 방식으로 2021년 알펜시아를 인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배상윤 씨와 함께 이 씨 변호사비 대납을 한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도 '도박 자금줄' 역할을 하는 조력자가 따로 있다고 보고 행방을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공임대 "내놓아라"고 1년 넘게 지하철에서 행패를 부리면서 5조 7천 억원을 요구 중인 '전장연'은 시민 기본권 요구를 열차 정시운행을 막는 '공공의 안녕에 대한 위협'으로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됐습니다.

 

와중에 KBS는 전장연이 벌인 지하철 시위를 경찰이 막은 것을 보도하면서 '서울교통공사'를 서울교통'굥'사로 자막을 넣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시민 씨 '민들레'와 이태원 핼러윈 참사 명단을 불법 유출하고, 떡볶이를 판 더탐사는 '청담동 룸바'로 한 달에 슈퍼챗으로만 7,128만 9,739원을 거둬들여 '슈퍼챗 1위'를 달성했는데 왜 '유튜브 코리아'는 저질들을 방치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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