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25

자유 33번 외친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정국이 안정돼야 '치킨값', '의료법 위반'(경찰서, 시·구청 등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처럼 소비자 피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생산적인 주제들이 주가 될 것 같긴 한데요. '자기 반성' 없이 '설치는' 준석이 '사주를 보니' "빨리 결혼해야 철 든다"는데, 녹녹치 않아 보이고 애는 또 언제 낳을 건지 의문입니다. '반문 원톱'으로 압도적 지지율을 보여줬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청년들과 국민들의 바람들 중 하나는 탱크처럼 밀어내는 '좌파 마케팅' 청산도 포함됐을 것 같습니다. '조민은 골프'치지, 이재명 씨는 감옥 대신 민주당 대표를 한다질 않나, 문재인·김정숙 부부는 물난리 통에도 '행복하지', 보수 진영에서 "속이 뒤집어졌다"는 평이 많았다는 건 사실입니다. 8.15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

화천대유 2022.08.15

이준석 성상납 구속 수사해야

'미생'에서 '아생연후살타'라는 바둑 격언이 나옵니다. "남 공격에 앞서 나부터 살펴라, 쓸모 없는 돌은 죽여라"는 것인데요. '가는 곳 마다'(새누리당, 바른미래당, 국민의힘까지) 결국 자신이 속한 사회나 조직을 들어 먹는 "구멍(trouble maker)을 도려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배신의 정치 파괴의 정치#이준석 #성상납 #유승민 #배신자 #파괴자 pic.twitter.com/y4qmfP2EhI — 민트~♡ (@hfuBib95v48zU3X) August 14, 2022 '조국, 이재명' 씨와 함께 한국 정치판 3대 구멍 중 하나인 준석이 기자회견을 봤던 사람들은 자신의 "성상납에 대해 뭐라 할 것인가?" 궁금했을 것입니다. 준석이 발작버튼 pic.twitter.com/omrqZyh9hR — 유자 ..

제보사주 2022.08.15

왜 그들은 이재명을 지지할까

이재명 씨가 대전에서 열린 충청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확대명'으로 압승했습니다. 특이점은 1차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이 씨가 79.69%, 박용진 후보 16.96%, 강훈식 후보가 3.35%였는데요. 민주당은 '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어 일반국민 전체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만 대상으로 하는 조사라지만,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보가 통제되면 대중은 이렇게 미개해진다 pic.twitter.com/ECLOhXGxpd — GONOGO (@GONOGO_Korea) August 14, 2022 왜 그들은 이재명 씨를 지지할까, 결국엔 소셜 어빌리티와 생업일 것 같습니다. 불법·범죄를 저질러도 눈 감아줬던 민주노총, 세금으로 월급이 나오던 시민단체 등을 위한 방송 장악과 편파 보도들이 광신도를 낳은..

화천대유 2022.08.15

치킨 3만원 시대 6,990원 치킨 가격 논쟁

코로나 19 배달 특수에 프렌차이즈 치킨 빅3사 매출이 모두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배달 수요가 줄어들면서 '마트의 반격'이 시작됐는데요. '치킨 3만원' 시대에 '6,990원 치킨'이 등장 한 것입니다. 트레이더스가 '파머스 워크'(도보)로 15분 거리라 어렵지 않게 사볼 수 있었는데, 이 때문에 "마진이 남는다 vs 거짓말 치지 마라" 치킨 원가 논쟁이 붙었습니다. 급기야 '주방 공개'까지 하면서 대형유통 구조적 특성인 '박리다매' 덕분이다고 하는데요. '코스트코'에도 로티세리 치킨(전기통닭구이)이 6,490원에 판매 중인데, 마케팅 심리학 용어로 '로우 볼 테크닉'(Low ball technic)이라 불립니다. 소비자들은 '마트 치킨' 오픈런(한정수량)에 손을 들은 것 같습니다...

건강 2022.08.14

이준석 성상납 수사는 계속된다

'체리준석'이가 소시오패스인 게, 그 마삼즙 쇼를 해놓고서 '62분 뒤'에 "당원가입하기 좋은 토요일입니다."고 했는데요. 애 참 신기할 따름이고, 이런 종(species)은 몇번 겪어봐서 잘 압니다만, "결국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나 조직'을 파괴", 온정주의 없이 '도려내야'만 합니다.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원안에서 '등(等)'으로 수정한 것을 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사기를 쳤다"면서 "'박홍근' 원내대표를 탄핵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아니라, 법무부가 '뭐하는 줄'도 모르고 '쿠테타 뜻'도 모르는데 뭔 말인 줄도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또 만졌습니다'. 민주당 의원실 직원이 20대 여성을 성추행을 해 검찰에 송치됐는데요. 형수는 찢..

제보사주 2022.08.14

부끄러워 소름 돋는 이준석 기자회견

그새를 못 참고 또 '인성 터진' 준석이가 "나 삐졌다"고 헌정사 '두번째로' "보수당을 불태우겠다"면서 역선택 여론에 하소연을 한 땡강을 길게도 부린 기자회견 전문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를 비꼬면서 "광복절 연휴 낀 토요일에 기자회견을 한 것이 민생을 챙긴 것이다"는데 첫째, 주말 '또 집중호우' 둘째, 도대체가 '내부총질' 빼고 어떤 민생을 챙겼는지 의문입니다. 다시 보수에 등을 돌린 게 아니라, "너한테" 등을 돌린 것이고 분노를 표출하는 것으로 "'내부총질'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당내 중진들은 "나가라"면서 "선당후사 정신을 발휘해라"던 건 준석이였습니다. 삼국지에서 유래된 다른 사자성어처럼 깊은 뜻을 함축한 성어라기보다는 그냥 '쌍욕을 했던' '삼성가노'에 사과를 할 ..

제보사주 2022.08.13

한동훈, 특정인 겨냥 의혹

이재명 씨 앞날을 예상 못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것은 이 씨를 지지하는 극좌 외 "처다도 보기 싫다"는 것일 수도 있고, '어대명'인데 부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 사적유용, 변호사비 대납과 80억 부동산만 해도 벌써 빼박이라 기소는 기정 사실입니다. 날 풀리고 9~10월 즈음 광화문에 촛불들고 모여서 소리도 지르고 노래를 부르면서 '재명수호' 좀 하다가 쌀쌀해지는 11월~12월 즈음 또 죽네 사네 감옥에 가네 마네 한 다음에 내년 1~2월 즈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비대위원장 또는 상임고문으로 재등판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당대표가 된다면, "부정부패로 기소된 당직자는 직무를 정지한다"는 당헌 80조가 문제였는데요. '고민정' 의원이 "이 ..

화천대유 2022.08.13

무식한 민주당이 모르는 기초상식 어휘 설명 쿠테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기고만장한 폭주가 끝을 모르고 있다"면서 "법을 수호해야 할 사람이 헌법에 보장된 국회의 입법권에 (대항해) '시행령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씩이나 돼서 내란과 쿠테타를 구별 못했던 '박주민' 의원과 달리 '운동권 출신'이라 잘 모르는 것 같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쿠테타'란, 지배층 내의 한 일파가 무력을 동원해 정권을 전복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획득하려고 하는 행위로, 예를 들면 5.16 / 12.12 와 '경찰대 쿠테타'가 있습니다. 첫째, '윤석열 정권'에서 윤석열 정부 시행령을 두고 웬 '쿠테타'를 운운하는 것이고 둘째, 윤석열 정부의 한 일파도 아닐 뿐더러 셋째, '무장단체'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

화천대유 2022.08.12

한동훈, "공직·선거 수사 가능" 시행령으로 '검수완박 무력화'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검수완박' 무력화 시행령 개정에 '멘붕'이 왔다고 하는데요. '황운하, 최강욱, 김남국' 등 검수완박 강경파 상당수가 '피고인'으로 죄 짓고 "감옥가기 싫다"면서 '지선완박'을 내놨는데 '기절초풍'이었을 것 같습니다. "범죄 = 이재명 전쟁을 치르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민주당 '우상호' 위원장은 한동훈 법장이 "너무 설친다는 여론이 많다. 국민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고 했는데요. 그런 여론조사를 '주문을 한 것'인지 '개딸줌마' 극좌 빼고 어떤 제정신인 국민이 동의를 할 것인지 의문으로 '검찰개혁'하겠다고 '검찰총장'을 대통령 만들어 놓고 '민주완박'까지 나는 수가 있겠습니다. '한동훈' 법장은 "한치도 위임범위에 안 벗어난다. 언제든 국회 나가 답할 것이다", "'시행..

화천대유 2022.08.12

사과하는 주호영, 김성원과 덮으려는 안철수

행정안전부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사망자 13명·실종 6명·부상 18명이 전부가 아니라, 이재민 수만 900세대 1,492명입니다. 이재민 중 779세대 1,285명이 아직 귀가도 하지 못한 상태고, 귀가해도 침수된 '살림살이'에 살길이 막막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신림동 반지하 비극'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相生)이라는 상징성(저소득, 소외계층, 근로자, 발달장애, 부동산과 공공임대 등)을 갖습니다. 국민들은 '신림동 반지하'를 보는 게 아니라, 수해 피해를 대하는 태도를 볼 것 같은데요. 와중에 "(사진 잘 나와야 한다고)비 좀 왔으면 좋겠다", "정신 노동만 하다 육체 노동을 하니 힐링 된다"면서 중세 유럽 귀족 또는 조선시대 양반 마냥 '마라톤 하는 소리'가 가당키나 한 것인지 의문..

제보사주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