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mm(40.2cm)가 내린 115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에 '사망', 실종, '이재민'까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300mm가 더 온다는데, 추석 밥상을 앞두고 '물가·경기'에 비상이 걸려 '새벽 3시까지' 폭우에 대응하느라 '밤을 꼬박 샌'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안부 장관까지 재난 극복에 사활을 거는 중입니다. 와중에 제주도 7박 8일 여름 휴가를 다녀온 '문재인, 김정숙' 부부가 수상 레저를 즐긴 사진을 인스타에 '폭풍 업댓'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재난 상황 때 국민 감정선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게,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대전에서 물난리가 나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속보가 나오는 가운데 처럼회 의원들과 '활짝 웃는' 사진들을 올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