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 변호사'는 "12월 8일이 최근일 줄 '누가 알았겠냐' '400판이면' 갱생 힘들겠다."는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경우 "피의자로서 수사가 불가피하다." "도박은 혼자 진행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일체의 도박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요. "ID: 이기고싶다, IamFish" 제보자는 이 씨와 "한 '포커모임'에서 포커를 쳤고, 최근 온라인 상에서 장남 측 지인들과 여러번 마주쳤다."했고, ID 마다 당일 얼마로 시작해서 몇 판의 포커를 쳤고, 얼마를 땄는지 서로 모두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IamFish ID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호 씨의 예금이 2019년 이후 급증한 것과 관련해 선대위 관계자는 "이 후보가 아들 동호 씨에게 5,000만원을 증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