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Fish, 이기고싶다", "여자 사 먹어라"며 스파xx 후기를 남겼다는 이동호 씨의 또다른 "ID: 리버에넘김"이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른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긴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확인됐는데요. "언행이 '쏙 빼닮았네'", "에휴, '드러워서 진짜'", "으... 진짜 더럽다.", "'혜경궁김씨'[...]", "'여성에게 저'[...]" 등의 반응으로, 이재명 후보는 김진국 靑 전 민정수석의 사퇴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 "아는게 없는"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인 '사업협약서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 등에서 '실무를 맡았던' 故김문기 처장의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에 "이제라도 편히 쉬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