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 지지율을 추월할 기미기 보이지 않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몸부림, 오늘은 실성" 리스크는 후보가 압도적인데다가, "(이 후보 왈)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당 대표'와 "그만 하라" 시그널을 줘도 말을 듣지 않고 윤 후보 지지율을 견인 중인 인재(人災)들까지 캠프 내부 분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文정부와 날세우는 李…"'밟고 가도 좋다' 文 용인 기대" 부동산 뿐 아니라 코로나 및 경제 전반 정부 정책 비판… -- 졌을 때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 거야? pic.twitter.com/IegqI5aOxw — 🎯 꽃무늬양말 (@striped_socks19) December 7, 2021 이낙연 전 대표와 지지층들에게 '했던 일들'은 '입력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