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수심 가득 이재명, 지지부진 지지율 ‘어쩌나’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 지지율을 추월할 기미기 보이지 않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몸부림, 오늘은 실성" 리스크는 후보가 압도적인데다가, "(이 후보 왈)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당 대표'와 "그만 하라" 시그널을 줘도 말을 듣지 않고 윤 후보 지지율을 견인 중인 인재(人災)들까지 캠프 내부 분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文정부와 날세우는 李…"'밟고 가도 좋다' 文 용인 기대" 부동산 뿐 아니라 코로나 및 경제 전반 정부 정책 비판… -- 졌을 때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 거야? pic.twitter.com/IegqI5aOxw — 🎯 꽃무늬양말 (@striped_socks19) December 7, 2021 이낙연 전 대표와 지지층들에게 '했던 일들'은 '입력이 안되..

화천대유 2021.12.08

이재명, 성소수자 시위대에 "다했죠?"..."인격 그 자체"

7일 서울대 금융경제 세미나 초청강연을 찾았던 이재명 후보는 '꼰대 탈피'하겠다고 찾았던 강연에서 '민망한 수준'의 망언들을 쏟아 내,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에서 학생들로부터 비난이 속출했는데요. 강연 후 이 후보를 기다렸던 '성소수자 시위'에서 보여 준 "인격 그 자체"가 논란이 됐습니다. "와...진심 쏘패다", "성소수자한테만 이런다고요? '장애인한테도' 이럽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임'", "화력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입니다. "말 실수가 아니다." 극심한 '오락가락'에 이 후보 선대위조차 "말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칭찬이 자자"한 고민정 의원은 "'30대 싱글맘'이었다"는 "조동연 사태"에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여서 감정이입이 굉장히 많이 됐다"며 조 씨..

화천대유 2021.12.08

이재명..지원은 미지근, 선긋기까지

'동교동계, 민평련' 후방 지원설이 있는 이재명 후보에 "2007년 정동영 전 의원이 아른거린다."고 하는데요. 지지율 '답보'에 전략을 변경했지만, ① '이상한' '좌파1Be놀이'로 중도·외연확장 보다 표가 많은 文대통령에 들이받고, 이낙연 전 대표와 지지층을 겁박한 게 가장 큰 패착 ② 영남 출신 등의 차이점도 있어 '제2 정동영'이 어렵다는 분석으로 '지원도 미지근, 선긋기' 중입니다. 정동영길 따라가는 막산이🤣🤣🤣https://t.co/s40VOWLOq6 — 묵향(墨香)™오깨비 원팀안해😎 (@c584637) December 7, 2021 안 그래도 '비호감도'가 회복 불가 수준인데,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조동연 사태'가 민주당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준 것 같다. 지지율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화천대유 2021.12.08

심상치 않은 민주당, '12월 낙마설'

종잡을 수 없는 '오락가락'한 언행의 이재명 후보 입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밝고 가도 좋다'를 기대한다"는 이 후보에 文대통령은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방문'으로 화답한 것 같습니다. 검증 시효가 만료됐다며 재검증을 거부했던 이 후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재검증에 착수'하는 등 "곧 터질 수도 있다."는 "'12월 낙마설'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평으로, "조국 수호하자고 文대통령을 위험하게 만드는 건 친문이 아니라 '조빠다.'", "오늘 아침까지 그래도 지지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이제 국물도 없다.'" 등의 반응입니다. 이재명 밟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봅시다. — 원펀치맨 (@endolph) December 7, 2021 "특검 환영한다."던게 3주가 지났음에도 "딴 소리만 ..

화천대유 2021.12.07

이재명, 文대통령에 "밟고 가도 좋다" 기대

이재명 후보가 "함부러 비판하지 마라"는 "文대통령 경고"에 화답했습니다. 이 후보는 靑에서 "나를 밟고 가라"며 시그널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 "밟는다."는 표현이 최근 불거진 文대통령 퇴임 후 안전 겁박 논란과 겹쳐 갈등이 격화될 조짐입니다. 또 나왔다. 맥락충. "맥락을 무시하는 게 진짜 문제"https://t.co/GfSF8kRsio — 시니오깨비ㄷㅡ6 (@EniJikimi) December 7, 2021 이재명 캠프 공동상황실장 조응천 의원은 "문 대통령 지지율이 솔직히 엄청 부담된다."며 "이재명 색깔을 드러낼 것"이라 예고했는데요. '기적의 계산법' 중이라는 이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니까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재난지원금·국토보..

화천대유 2021.12.07

文대통령, "까도남, 이재명 경고”

이재명 후보가 본격적으로 '文대통령 비판'과 '비난'에 나섰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이 '쥐꼬리' 수준이다."고 일침한 것 때문에 靑와 文대통령 심기가 불편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뇌피셜)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희생했던 'K-거리두기'에 지지율을 떠나 '내심 속내가 복잡'했을 것 같은데요. 이재명이 K방역에 대해 "정부 부담보다는 결국 국민의 부담과 희생으로 만들어 낸 성과”라며 혹평했습니다. 여당 후보가 문재인정부의 노력을 공개적으로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게 정상입니까? 중대본회의 343번 중 3번 참석한 사람이 할 말입니까? 이재명 재임 때 경기도 확진자가 전국 최다였습니다. — 다시,봄 🌱 (@silence97) December 6, 2021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시킨 "'오미크론'이 또..

화천대유 2021.12.07

'진주 조개' "조동연", 강간범을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인사 검증이 부족했다." "실망하신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로 끝날 문제를 민주당이 세계최초 '허위사실 암시'로 판을 키웠습니다. 덕분에 '가세연' 실시간 시청자 수가 8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적 관심사가 됐는데요. 'MZ녀와 여성들의 친구' 이재명 후보는 불과 '일주일 전' 예비역 여성 군인들을 만나 "군대 내 성폭력 문제 근절을 위해 엄정히 단죄될 것이란 믿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동연의 전남편이 2011년 파병당시 가족을 그리면서, 페이스북에 올린글이랍니다! 조동연씨만 파탄이라 우기는군요. pic.twitter.com/mj4Msyy0hX — 황은진 (@hannam1729) December 6, 2021 저 말대로면 2010년 8월 바람피고 임신 걱정 때문에 의도적으로 전방부대 찾아가 남..

화천대유 2021.12.06

이재명, 세계최초 '허위사실 암시' 창시

'대(장)동세상'을 창시(설계자, 결재권자)한 세계최초 'K-역벤션'의 이재명 후보가 세계최초 '허위사실 암시'를 창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후보의 '루머들'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청소년 시절 ① 소년원에 다녀왔고, ② 전과를 숨기기 위해 생년월일을 바꿨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이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딥페이크 허위영상 소지·구입·저장도 강력 처벌할 것" 댓글들 거의 이 반응임 "영상 뭐가 있긴 있나봐" ㅋㅋㅋㅋㅋhttps://t.co/PwTrknCDJ1 — 🌿차기 대통령은 이낙연💙 (@qmzp0987) December 5, 2021 '숙취런'을 했던 '척척박사' 이준석 대표가 "메머드의 파리떼 털을 깎았더니 코끼리가 됐다."며 "보수 유튜브 채..

화천대유 2021.12.06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깽판정치'

'대장동 4인방'과 40인의 변호인 첫 재판이 6일 부터 시작됩니다. 4명 변호에 변호인만 40명으로, 변호사비가 얼마인지 확인하면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이재명 후보 변호비가 얼마인지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의 시기별 실소유 주와 대표이사, 임원들의 자금흐름 내역 이 가장 핵심인데 대장동 4인방 이름만 거론되고 있다. 게다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관련의혹 있는 쌍방울도 전격 압수 수색해야 하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고 엉터리 부실수사 징후가 농후하다. — Jason Lee(대선후보 교체) (@New_paradigm) December 5, 2021 이재명 후보가 '지역화폐'에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쿠폰·상품권 등으로 기존 화폐가 무력화되면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져 소득을 분배하는 자가 '독재권..

화천대유 2021.12.06

"조동연", #MeToo '친자 확인'으로 강간범 잡아야

이재명 후보가 '아무도' 말하지 않은 딥(deep)한 페이크(fake)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워낙 '충격적'이라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루머'가 있는데요. 이 후보는 "딥페이크 허위영상 소지·구입·저장도 '강력 처벌'할 것"이라 했습니다. '동영상' 루머는 'TBS-생떼탕'에서 처음으로 언급됐습니다. '기울어진 시집생활'이라던 '젠더갈등·페미니즘' 갈라치기에 실패한 조동연 씨의 '미투'가 있었습니다. ① 본인 생각이 그러한 것인지 ② 누군가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고 코칭을 해준 것인지, '안동댐' 사실무근 의혹 루머 와중에 후자라면 '버리는 카드' '잔인하게' 쓰는 것 같은데요. "'왜 쟤만 위로'를 받아야 될까요?", "이거 팩트냐?", "'허언증'에 약도 없다.", "하지 말았어야", "'아이를..

화천대유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