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으로' 선대위 재구성을 마쳤다는 이재명 후보가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에 훼손"됐다면서 조국 사태에 '2번째 사과'를 했습니다.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에 대해 어떤 생각일지 의문인데요. '내로남불'하지 말고 대통령 후보로써 '모범을 보여야'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안 도우면 여직원들과 여기자들을 "능욕하겠다"며 협박한 '이 후보 지지층'이 징역 10월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동종 전력이 있어 징역형 실형이 불가피하다", "극성 정동장애를 앓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점을 고려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에게 하루 전에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일하고 싶다."더니 하루만에 '이재명 후보 캠프'로 간 김윤이 씨가 창업했다는 '뉴로어소시에이츠'가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