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사태'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이 늘고 있습니다. "젠더니 진보니, 어느 여성의 삶과 고통이니, 다 '멋있고 폼나는 말들'인데 인륜을 생각할 줄을 아는 상식이 우선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가짜뉴스, 허위사실'이라던 '혼외자 루머'가 "사실이다."고 인정했던 조 씨는 "아니다."며 성폭력을 당한 원치 않은 임신이었다고 '해명을 바꿨는데요'. ① 왜 위자료로 1억2백60만원을 지불했고 ②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해 억울함을 풀어줘야겠습니다. 몇일 전 '블라인드'(게시물 삭제 요청) 신고를 당했습니다. 당연히 '이의제기'를 했지만 복원까지는 30일이 걸립니다. 신고자가 '명예훼손 당사자'라는데, ① 공익을 목적으로 ② 없는 얘기를 지어내지도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것도 아닌데도 "가만히 있으라"를 연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