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전두환 비석 밟기 → ② 전두환 찬양 논란 → '반성한다.'"더니 80년대 군사정권 "불온서적 검열"도 아니고 2021년에 독재당으로 '퇴화 중인 민주당'은 친형 故이재선 회계사, 미망인 박인복 씨, 여조카와 이재명 후보, 부인 혜경궁 김씨 논란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을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당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사실을 적시했다.", "진실을 제대로 해명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는 이유로 가처분 신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을 무시한 '형수 욕설' "틀지 마라"에 이어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대국민 검증을 못 받겠다."는 격인데 심지어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친형 故이재선 씨'를 또 "정신병자"로 몰았습니다. 허위사실, 거짓말로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