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무대뽀 뇌피셜' '진보저씨' 탈모 공약 가능할까요

이재명 후보는 KBS에 출연 해 "예측 가능한 사회, 공정한 사회'를 평생 꿈꿔왔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배임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으니 특검과 처벌을 받아야 '공정한 사회'가 될 것 같은데, 이재명 후보가 "1,000만 탈모인 머리심기" '청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설 전에 30,000,000,000,000원 "쏘겠다"는 이 후보는 "현재 비급여인 '탈모 치료'에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건보연구원 원장'을 지낸 의사 '이상이 교수'는 "2025년이면 건보 흑자분이 바닥인데, 생명과 건강에 직접 관련성이 낮은 탈모 치료에 연간 수천억원 대의 재정을 지출하면, 건강보험이 '파탄날 것이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노화, 유전'으로 인한 탈모는 건강보험이 ..

화천대유 2022.01.05

이재명.. '문재인, 국민의힘' 중 누가 더 싫을까요

이재명 후보는 내년 선거가 "복수혈전이 아니다."고 했는데, 말을 자주 바꾸고 거짓말을 반복 중인 이 후보의 말이 곧이곧대로 믿기지는 않는데요. 정치적인 설명은 '여기서' 들을 수 있고, 현실적으로 왜 "민주당이 집권하면 문재인을 잃습니다."는 소리가 나오는 중인지 '뇌피셜'입니다. 휴게소, 유세 현장에서 '인기스타'로 화제가 됐던 이재명 후보의 시급한 3대 취약점이 "조직력, 팬덤, 인재" 같은데요. 전권을 거머쥔 이 후보는 친문 지지층을 버리고 '나꼼수, 경기동부연합과 통진당, 구민주·동교동계, 열린우리당'으로 극좌 전선을 구축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부엉바위' 오를 것"이라며 토벌을 예고했다가 '토벌당한' 불륜 논란이나 재오픈해 발칵 뒤집어진 '당 게시판'에서도 친문에 원사이드 하게 밀리는 양..

화천대유 2022.01.05

토벌 예고했다 토벌 당한 '장용진, 신유림 불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모바일 단말기의 상향 평준화로 기록이 남는 시대로 바꼈다면 선거 전략도 변해야하는데 10년이 지나도 1도 안 변한 이준석과 민주당은 20년 전 조대업 제보사주, 보수정권에나 통했던 '일베, 보수언론, 대깨문'을 찾는 등의 '올드한 전략'을 보여주는 중인데요. 유두얼서스팩트...🙄 — 🌙깨비리다덕🎗 (@LuvMoonlove) January 3, 2022 "토벌같은 소리 하네" "이재명 후보는 왜 그렇게 도와달라고 '굽신거렸냐?'" '장용진, 신유림' 불륜 논란에 장 씨는 "살아있어서 죄송하다"는 아들을 ① "내 아들은 일베다." 하루 아침에 '일베충'을 만들더니 ②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정신병자로 만들고 ③ 나에게 토벌 당한 똥파리 문파와 보수언론 때문이다. ④ 문재인 대통령은 부..

화천대유 2022.01.04

'장용진, 신유림 불륜' 논란은 "똥파리 문파, 조선일보 때문이다." "문재인 부엉바위 오를 것"

'장용진', '신유림'과 '유두' 등의 키워드로 SNS, 유튜브, 포탈 등에서 치면 나오는 '장용진, 신유림 불륜'에 이재명 후보 선대위 홍보 앱 필진으로 합류한 '조국백서' 필진이자 장용진 아주로앤피 국장이 아들 '장OO 씨'의 등판으로 '영혼까지 탈곡'되는 중인데요. 보통은 자진해서 사퇴를 하고 자중을 해야 하는데 '이재명, 이준석 과(species)'로 군사정권 검열 마냥 '적극적인 게시물 중단' 요청과 함께 아들을 버리고 일베로 만들더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정신병' '환자로' 만들었습니다. 본인의 불륜 때문에 결혼도 안한 젊은 '외간 여자'를 '유두얼얼'로 평생의 낙인을 찍었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게 있어야지 "'아...거긴' 내가 '뽀뽀를...'", 개연성 없는 '3류 저질..

화천대유 2022.01.04

'장용진, 신유림 불륜' 아들 본인 등판

'장용진, 신유림 불륜' 논란에 알려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데다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홍보 앱 필진으로 합류한 '공인'임에도 '① 초상권 침해'와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만 적시했을 뿐인데도 '② 명예훼손'이라며 공익을 위한 검증을 거부 중인 '조국백서 필진' 장용진 아주로앤피 국장은 "유두·얼얼·뽀뽀는 농담이었다.", "아내를 때리지 않았다.", "내 아들은 일베다."고 불륜설을 부인했는데요. 장 국장의 아들 장 씨 '본인이 등판' 해 반박했습니다. 장용진 씨는 신분증과 함께 본인 인증을 했고, ① 후배 기자랑 불륜 ② 불륜이 이번이 처음도 아닌 데다가 ③ 엄마를 날라차기로 폭행(가정폭력) ④ 참다못한 아들이 장용진 국장의 작업실 PC에서 카카오톡으로 '확인된 폭로'가 "사실이다."고..

화천대유 2022.01.03

그 후보에 그 선대위, "이재명, 후보교체" 빗발

"국민들 앞에서 어떻게 대장동 토론을 하냐?"며 '대장동' 특검과 '검증을 거부' 중인 민주당과 이재명 선대위, 이재명 홍보 '정책 앱'에 필진으로 합류한 '장용진 아주로앤피 국장, 신유림 기자'가 '불륜으로 논란'인 와중에 게시물을 '초상권 침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만 적시했는데도 명예훼손'으로 게시물들을 삭제 중입니다. "아빠가 '누나 뻘 여자'애 유두를 빨고 엄마한테 드롭킥 날리면 나 같아도 평정심 유지하긴 힘들다.", "예전에는 이런 '지저분한' 일들은 국짐당에서 터져 나왔는데 이건 뭐 감당이 안된다."는 데도 "'불륜은'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다.", "'장용진'은 물타기 거하게 하네" 알려진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 중인 데다가 선대위에 합류한 '공인'임에도 공익을 위한 "검증을 ..

화천대유 2022.01.03

무능하고 부패한 '양아치좌파'

경찰, "'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맞다",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에 침묵 중인 김혜경 씨가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나 "사람사는 세상 함께 걸어가겠다."고 했는데요. '어이가 없네' "퍽이나 그러시겠어요", "가상하다ㅋㅋ", '이해가 안 되는 게' '사자명예훼손' '국대급 패륜'짓을 해놓고 '뻔뻔함'에 '새해부터 역겨워'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진짜 무섭다", , "보통멘탈을 가진 게 아닌 듯 '소름 끼치네'", "좌적폐들의 '더러운 욕망'을 보여준 '비극이다.'"며 "동호한테 '성교육' 좀 시켜", "'자식 교육'이나 사람답게 똑바로 시켜라"는 평입니다.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으로 밝혀져 pic.tw..

화천대유 2022.01.02

정치인들에게 '사회 윤리, 도덕적 잣대'란 무엇일까요

공인(연예인, 셀럽 등)들 보다 정치인들에게 '사회 윤리, 도덕적 잣대'가 높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무죄 공화국'에서 군사정권 '불온서적 검열'도 아니고 "시끄럽다, 입 다물어라"며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마케팅으로 '굿바이 이재명'이 베스트셀러가 돼 이재명 후보의 '인성, 천성과 도덕성'이 며칠 내내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남편이 '인간 이재명' 돈 주고 산 걸 알고 이혼 소리가 목까지 차오르고 꼴도 보기 싫었지만, '굿바이 이재명' 책 읽어보기로 약속해서 참았다.", "이재명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 악귀'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고통임", "글로 되새기니 '아는 내용인데도' '울분이 차올라서' 읽어내기가 힘들다. 故이재선 씨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화천대유 2021.12.31

"이재명은 참 쉽습니다."

"'무릎을 꿇고' 살기보다는 차라리 서서 죽겠다"는 1970년대 초중반부터 시위 현장에서 자주 불린 노래로, 외래의 악곡에 새로운 가사가 붙어 구전된 '훌라송'의 가사입니다. 조국 전 장관(naeronambul), K-거리두기(실내체육시설 음악 120bpm 이하로 제한), K-언론중재법에 이어 K-공수처가 월드클래스 망신을 당했는데요. '日 아사히신문' 기자 통신자료도 조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공수처의 엽기적인 무더기 통신자료(스마트폰 사용 내역) 사찰 '불법 선거 개입'에 이재명 후보는 5년 전에 "불법 사찰이다."더니 "'아니다', 사찰이라 할 수 없다.", 민주당은 "아니다, 적법한 것이었다.", "윤석열 후보 검찰총장 시절에는 무더기로 했었다"며 "naeronambul"이라 했는데요. '만..

화천대유 2021.12.31

대장동, 이런 정권은 없었다

이재명 후보는 "확정적 중범죄자"라는 워딩에 "'푸~움격'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같잖다."고 했는데요. 대장동은 측근이 둘 씩이나 죽었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이재명 후보와 정진상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 빼고 '검찰 수사 쇼' 중입니다. '유동규(자살시도), 故유한기, 故김문기' 모두가 정진상 부실장을 가리켰습니다. 정 부실장은 검찰 소환 조사에 2차례나 불응했고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나서서 "아니다.", "'수사를 조율'하겠다."고 말합니다. 특검 없이 대선 치르겠다는 소리로 민주당이 '대장동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부실장 변호인으로 나선 셈입니다. '박수영 의원'은 '천화동인 1호'를 '정진상, 김용, 유동규'가 공동소유 중이라는 제보를 확인..

화천대유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