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KBS에 출연 해 "예측 가능한 사회, 공정한 사회'를 평생 꿈꿔왔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배임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으니 특검과 처벌을 받아야 '공정한 사회'가 될 것 같은데, 이재명 후보가 "1,000만 탈모인 머리심기" '청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설 전에 30,000,000,000,000원 "쏘겠다"는 이 후보는 "현재 비급여인 '탈모 치료'에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건보연구원 원장'을 지낸 의사 '이상이 교수'는 "2025년이면 건보 흑자분이 바닥인데, 생명과 건강에 직접 관련성이 낮은 탈모 치료에 연간 수천억원 대의 재정을 지출하면, 건강보험이 '파탄날 것이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노화, 유전'으로 인한 탈모는 건강보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