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입이냐?"는 비판에도 불교계가 대규모 '전국승려대회'를 강행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사과를 받아라"며 집회를 열었던 (시사타파TV, 개국본 동원)'新조국 단체'는 스님들이 "수구, 꼴통이다.", "전광훈 목사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기도 했는데요. 친여 인사들은 조계종 스님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본업이 대순진리회 발해농원(주)이자 부업으로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떡볶이와 치킨들의 친구' 황교익 씨는 "머리 깎고 법복을 입었다고 모두 수행자 대접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대중이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일침 했습니다. 허재현과 황교익, 잘한다. 더 해라. 남국이와 민정이는 뭐하냐? 분발해라. ㅋhttps://t.co/3iGHSpeFGG — More Left (@kysr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