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종로를 포함한 3곳에 "'무공천'을 하겠다"며 '패륜 논란'이 있던 '이준석 발작'을 자극하더니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김 전 구청장은 '열린우리당'으로 정계에 입문 했고, 종로 출마설이 있었는데 "무공천"을 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단일화는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치일번지 종로 지역대의원대회에 갔다가 반가운 얼굴 정세균 의장님과 김영종 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동대문구갑 대의원대회에서는 안규백 위원장님을 만났습니다.#송영길, #정세균, #안규백, #김영종, #당대표 pic.twitter.com/jXuUL2Y6ed — 송영길(SONG, Young Gil) (@Bulloger) Ju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