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형 전 KBS 이사는 김밥 집에서 '2500원'을 결제한 것까지 문제 삼아 해임됐습니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2만5천원'짜리 커피상품권 10장을 코로나 업무 부서에 격려차 줬다며 담당 직원이 중징계 됐습니다. 단 한 톨의 먼지, 단돈 1원의 부정부패가 없어 '청렴·정직'해 (캐쉬)'RE 100'을 실천 중으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능욕한'" '정의로운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아빠찬스, 탈영특혜' 는 의문점들이 많습니다. 우리 근택이도 잘 알고 있네. 인사명령 없으면 탈영인 거. ㅋㅋㅋㅋㅋ 🤣 pic.twitter.com/MV3uyVMSLR — 민트초코홧팅 (@minchol0VeS2) February 5, 2022 민간 병원에서 '관절경(발목 시술)' 받은 장병이 [인근 진해병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