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안 한 말"로 허위사실을 유포 중입니다. 그래봐야, 정치 고관심층(문파)들은 文대통령에게 진짜 정치 보복을 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잘 알고 있을 것인데요. 정치적인 은원 관계를 떠나 ① 내가 '이재명계' 라면 ② 집권 후 가장 먼저 할 게 文대통령, 문준용·다혜 씨 수사와 문파 척살입니다. '#너를위해 윤석열' "민주당이 승리하면 '분당' 할 것이다.", "국민의힘이 승리하면 (분당 없이)지방선거 전 까지 대장동 수사가 끝날 것이다." 소리가 나오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여론조사 기관과 방식별로 차이는 있으나, 재보궐 때도 박빙 또는 우세가 있었는데, "충청에서 박살"난 이재명 후보가 전국적으로 '원사이드'하게 밀리는 양상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실성"을 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