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울리고, 웃기고, 배꼽잡는 약장수 순회 공연단

"좌적폐 청산" 발언에 대해 분석이 엇갈리는데, "누가 옳고 그르다."는게 아니라 [보수, 중도] vs [진보]가 결집하면 파이가 더 크다는 게 사실입니다. 밴드웨건 보겠다고 전화면접을 한달 새 30%까지 계속 늘린 '이재명 미터' 분석에 따르면, 이 후보가 "받을 수 있는 지지율을 다 받았고, 진보 진영은 총 결집한 상태다."고 하는데요. "광주 복합쇼핑몰 보다 큰 규모인 '여수 경도 사업'은 '왜 무너졌을까요?'" ① MZ녀 ② 가정주부와 ③ "청년들"에 꼿힌 '복합쇼핑몰' 파장은 계속 커지는 중으로, "깃발 꼿으면 당선된다"는 광주광역시 '선거벽보'에 윤석열 후보가 누락되는 "습관적" "졸렬함"까지 보였습니다. "뭐하세요?" "이게이게 '뭡니까?'" "전과사범" "안구테러 시전 중. 'ㅋㅋ'" "유..

화천대유 2022.02.20

광주가 대전에 준 '위대한 선물'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과 거리가 먼 586 운동권들의 ① 정치적 자산 ② '이권 카르텔'을 위해, 더불어 '로동당'이 장악한 "광주가 대전에 준 '위대한' '선물'" "안녕하세요. '전북 도민'입니다." 전라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중입니다. 광주, 익산 등에서 쇼핑 또는 코스트코 때문에 대전까지 원정을 갈 정도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복합쇼핑몰, 코스트코 모두가 전라도에 입점하려 했지만 그걸 반대해왔고 전라도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홀대해왔던 건 '민주당'이었습니다. 적절한 브금을 찾았다 pic.twitter.com/WRelTaXlBX — 시니오 (@siniooooo) February 19, 2022 "재명이에게 두가지 소식이 있다. 하나는 나쁜 소식이고 또 하나는..

화천대유 2022.02.20

허경영 원조, 이재명 짝퉁 무궁화 발차기

"정치보복?" ① 대장동 더불면 연쇄 간접살인 사건의 4번째 희생양이 될지 ② 형량은 얼마나 나올 것인지 ③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이재명 후보가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의 '무궁화 발차기'를 배껴서 논란입니다. 이 후보는 19일 전주 유세 현장에서 "성남FC 구단주였다."며 '발차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발차기 사진을 나란히 올리면서 "허경영 원조, 이재명 짝퉁"이라며 "원조 맛집이 두려운 것이냐" "공약표절도 모자라 무궁화 발차기까지 따라한다. '출처는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급하긴 급한가 보네요. 허경영을 다 따라하고 ㅋㅋ; pic.twitter.com/oGJnONlFVY — KAZUKI (@YOTS..

화천대유 2022.02.19

좌파는 호남을 노예로 본다

한국일보에서는 "그분", JTBC에서는 "천화동인 1호"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중입니다. "그분"을 꺼냈다는 것은 '변호사비 대납'과 함께 이재명 후보 형량을 늘릴 "식충이 퍼즐"에서 관심을 돌리자 함, "천화동인 1호"는 "이한성 연결 꼬리"를 자르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대선 승리 후에 밝히면 되고, D-18일에 굳이 받아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던데, '성남시장 때도' "다른 부서 업무추진비를 당겨썼다"는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는 이재명 후보 '자택 근처' '복집'에서만 318만원을 결재했는데요. 이어 5개 음식점에서 170만원의 법카 사용 내역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세금으로 '횡령푸드' 쳐먹은 게 너 아니니?" "'돼지 키우는 줄' 알았다" '이..

화천대유 2022.02.19

사람의 차이, 품격의 차이

이낙연 위원장이 순천에서 "모욕적인 처우"를 당해 분노를 샀습니다. '정치를 떠나' 너무한 것 아니냐? 싶은데요. "호남과 문파 지지 땡겨보려 온갖 감언이설로 모셔왔는데 도움 안된다고 보고 '함부로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설 끊고 마이크까지 꺼버림, 손 내미는데 '쌩까는 이재명'" "천하에 'X XX의 XX!'" "저 수모를 보니까 '더더욱 윤석열'로" "맘까페에서도 난리남 다들 두고 보자고 이를 '벅벅 갈더라'" "눈에서 피고름 '한번 터져봐라'" 오늘 민주당 순천 유세현장 영상에서 모욕적인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를 악물고 머리와 마음을 비웠고 문파 '호패쟁이'가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키링을 제작하였습니다. 25mmx60mm 크기의 작은 조각 마킹 작업이 뭐가 그리 힘겨운지 온 ..

화천대유 2022.02.19

"밥을 지어요?" 초밥 10인분과 샌드위치 30개

민주당 사람들도 "이재명 후보가 '부끄럽다'"고 하는데요. "대체 왜 '저 모양이야?'" "고발도 수사 의뢰도 안한 윤이 '그저 놀랍'" "파평 윤씨 합동 묘소에서 '이러고 있단다.'" 정치인의 수준은 지지층을 보면 알 수 있다는데, "묵찌빠 할 때 찌만 내면 '신천지'인가요?" '오죽하면' 오마이에서도 개탄을 하는 중입니다. 나사 다 빠진 민정이 패러디 ㅋㅋ pic.twitter.com/QXrTEYgM3G — 황은진 (@hannam1729) February 18, 2022 "비밀은 '있을 수가 없지'. 500명의 직원이 다 네 편일 수는 없으니" '초밥 10인분과 샌드위치 30개'를 누가 먹었을까?에 관한 물음에 "건장한 남자가 들락"거렸다는 이재명 후보 옆집에 "① GH 공사 돈으로 전세를 얻고, 공..

화천대유 2022.02.18

尹이 쏘아올린 호남 홀대론

지역 감정을 선거공학에 끌어들였던 인물은 심리전과 마타도어에 능하다는 선거 전략가 '엄창록'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인구 수'가 더 많은 경상도(5,935,748)와 캐스팅보터 충청(3,715,735) 잡으면 호남(3,617,996)을 내주더라도 나머지 반만 먹어도 이기는 싸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지난 '1차 TV 토론' 당시에 키워드 2개를 꼽았는데 EU에서 내년 1월부터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 된 원전 관련 ① '택소노미'(Taxonomy)와 ② "리백(RE100)"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리백'을 꺼냈던 이유는 "'이정도면 사기'가 될 수 있다"는 '탄소중립,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때문일 것 같습니다. 21년 4월 '국가 일자리 예산' 54조원 가운데 98%가 호남에 배정되었는데, 그중 ..

화천대유 2022.02.18

문을 여니 웬열

"상상도 못할 '유치한 짓', 이재명은 '합니다.'" '무단 도용'까지 난리 굿도 아닙니다. '안경에 자꾸 습기' '앞이 보이질 않는' 이재명 후보의 "택시는 도시의 탄광", '갈라치기, 계급론'으로 졸지에 불가촉천민이 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불교표를 끝장'낸 와중에 김건희 씨는 '봉은사'를 찾았습니다. pic.twitter.com/oBIX6Gzjg5 — 나다, 낙지도 잘씹는 짜근현지💸 (@Nirvana0415) February 16, 2022 마음의 소리 "이재명 대통령같이 무능한.." 내가 형 맘 안다.🤣🤣🤣 pic.twitter.com/g9naQr2bRU — 과속자전거 (@sejinc) February 17, 2022 "'2402호', ..

화천대유 2022.02.18

1번 사기꾼 무단 도용 대참사 구라쳐재명

블로그에서 작게는 '수십 개~백 개'가 넘는 출처들을 일일히 하이퍼링크, 박제 대신에 embeded로 넣는 이유는 ① 없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과 ② 원작자에 대한 존중의 표시이자 예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트위터에서 인(용)알(티)를 하면 삭제 후에도 남기 때문에 잊혀질 권리를 박탈 당하기에 무례입니다. 1번 "사기꾼" '구라쳐'재명 후보 측이 윤석열 후보가 '메가 히트'를 친 '어퍼컷' 세레모니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 합성 배포해 논란입니다. '뭘 보고' 그랬는지, 설마 선대위 '오피셜'이라면 문제를 삼아야겠고, 본인이 상품이 안 되는 '하자품'이라 전국적으로 광고를 한 셈입니다. 이재명 후보 측의 무단 도용은 처음이 아닙니다. '재명이네'에서 오뚜기 상표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가 비판을 받자 "더러..

화천대유 2022.02.18

광주 신세계 복합쇼핑몰 '석'타필드, 지역사회 현안 파악도 못하는 더불어'로동당'

밤(16일) 사이 SNS, 커뮤니티를 강타한 "'석'타필드"에 전북은 충청도와 인접 해 전남보다 중도 성향이라 치고, 광주·전남까지 온·오프라인 여론이 술렁이는 중입니다. 요즘은 안 그러는데, 백화점을 서울까지 갔던 적이 있는데요. 그게 광주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만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더불어(을지)로(복지위원회)동당이 지역사회 현안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 같습니다. 광주 지인 권당에게 물었더니 나주가서 면허시험 본다고ㄷㄷㄷ pic.twitter.com/x9SvFZCbhh — 풍경소리 (@bluenight1004) February 17, 2022 윤석열의 광주에 복합쇼핑몰 발언의 파급력이 핵폭탄급이다. 드디어 광주분들이 민주당에 속고 살아왔다는걸 자각할수있는 터닝포인트..

화천대유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