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사칭'을 공모하며 함께 "짜장면"을 먹었던 PD의 증언에 이어, 수사했던 현직 검사가 "빵다발"을 선물 받은 '이재명' 후보의 선거 공보물 전과기록 소명이 "허위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선관위에서는 "아니다, 그렇게 볼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페미니즘을 '휴머니즘'으로 접근한다는 게 보다 고차원적인 접근이 맞다"는 '심상정' 후보는 "어차피 '이재명 당선 안 되니' 부담없이 뽑아달라"고 했는데요.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정의당은 여성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다."며 '밭갈이' 중입니다. 네이버야. 나는 이재명 소년시절이 궁금한데 왜 나한테 이런걸 추천하는거니? pic.twitter.com/lDOE5mVnW7 — 2️⃣dokkaebima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