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천 드러난 TBS-생떼탕 김어준 씨가 "큰 선거에 지면 당이 깨지는데, '선거승리' 대신에 '정신승리' 중인 민주당은 큰 '데미지가 없다.'"며 '사법 리스크'가 산재한 '친명 vs 친문' 갈등을 우려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1987년 이후 선거에서 지고 깨진 당은 없었습니다. 이거나 저거나 웃기긴 마찬가지 pic.twitter.com/H1JpmJLwKI — 시니오 (@siniooooo) March 14, 2022 우리 미애언냐 꼭 나오시긔🧡 pic.twitter.com/WiaEcUgG3m — Luna🧚♂️🌕 (@lalapesto) March 14, 2022 "'여자가 살다 보면' 남자 죽일 수도 있지" "지혀나' '계속해♡'" 왠 저퀄 'C급 페미'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와중에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