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필요 없다.", "북한이 美쳤다고 (미사일을) 고고도로 쏘나?"라고 했는데, '고고도 미사일'을 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1약 월드 스타로 등극한 이 후보가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이 어떠할지 궁금한데, '또라이'(K-Physco) 망언에 "오해다"더니, "'지도자의 문제'만 없으면 그런 걱정 전혀 안 해도 된다."고 또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하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선 10일 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경거망동' 하지 마라" 유세장에선 "걱정하지 마라, 우린 '미국이 동맹'이다. 방위산업을 키울 기회다."고 놀랍지도 않게 '말을 바꿨는데요.'. "이재명 후보님, 지금 북한 하시는 건가요? 본인 말마따나 그러다 전쟁이라도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