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재산이 "약탈당하고 있다", 퇴직금 3억원을 포기한 MBC 기자와 함께 1,000억원을 들고 미국으로 잠적 한 대장동 키맨(천화동인 4호)은 '2,600억원 빚'을 정부에 떠넘겼고, '성남의뜰'은 화천대유에 '3,260억원 빚' 보증을 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무죄를 주도했던 권OO 전 대법관은 2015년 똑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북 익산시장 사건에선 주심으로 '당선무효형을 확정'했는데요. 유OO 전 본부장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유 전 본부장이 휴대전화를 창 밖으로 던져 '증거인멸을 시도'했습니다. 본질은 "특혜의 설계와 실행", '백현지구도 특혜 의혹",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천화동인'의 실체를 알고도 '은폐한 정황이 포착'됐는데요. 천화동인 4호와 함께 대장동 게이트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