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는 추석밥상을 뜨겁게 달군 '화천대유 사태'에 "화천대유 하세요 ♡"가 최고의 덕담이자 차기 정부는 "'도덕적'인 정부여야 한다."고 했는데요. (루머)영화 '아수라' 실사판이자, 제2의 BBK 사태이자, '진보와 보수'를 떠나 우려됐던 '단군 이래 최대 비리',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신)'조국 2라운드'가 현실화 되는 중입니다. "잠적한" 1000배 수익 설계자가 "이재명 캠프 일을 보고 있는데다가" 국민의힘 하태경 후보에 따르면, 천화동인 소유주가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실명제보가 있었다며, 빨리 확인 후 "출국금지"를 해야한다고 말하였는데요. 박수영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불거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과 관련한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