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돌풍'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게, 출시 '몇초'만에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운게 아니라, 세워 왔기 때문'이다. 샤오미는 지난 7월 Mi4 1만대를 3.7초 만에, Mi3 1만대를 2초만에 팔았고 12월 인도에서는 Redmi Note를 4.2초만에 4만대를 팔아치웠다. 가장 최근에는 1월 Redmi Note 4G 5만대를 5초만에 완판시켰다. 참고로, 당일 Redmi 1S 2만대도 완판됐고, 예약 구매만 50만명이었다.(샤오미는 인도에서만 출시 5개월만에 100만대를 팔았다.) Business Insider 에 따르면,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Mi Note' 조차 출시 3초만에 완판했다는 소식이다.(정확하게 몇대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Snapdragon 801(2.5Ghz), 3GB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