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된다. 2~3주 안에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이라는 전망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기기 가격이 '비싸다.'는 것 외에는 딱히 단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6S/6S+는 출시 직후 ~ 올해 말 31일까지 약 9,000만대가 팔려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예약 주문이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2년 약정을 기준으로 4.7인치 아이폰6S가 16GB: $199, 64GB: $299, 128GB: $399로 판매된다. 5.5인치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299, 64GB: $399, 64GB: $499 로 판매된다. 만약 매해 아이폰을 새 아이폰으로 고체하려면, 애플케어를 구매한다는 전제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애플로 부터 사실상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