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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1차 출시국 예약 주문 시작

T.B 2015. 9. 13. 05:40


기대된다. 2~3주 안에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이라는 전망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기기 가격이 '비싸다.'는 것 외에는 딱히 단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6S/6S+는 출시 직후 ~ 올해 말 31일까지 약 9,000만대가 팔려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예약 주문이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2년 약정을 기준으로 4.7인치 아이폰6S가 16GB: $199, 64GB: $299, 128GB: $399로 판매된다. 5.5인치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299, 64GB: $399, 64GB: $499 로 판매된다.


만약 매해 아이폰을 새 아이폰으로 고체하려면, 애플케어를 구매한다는 전제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애플로 부터 사실상 24개월 할부 월 약 4만원 정도를 내고 2년간 2대의 언락된 공기기 아이폰으로 원하는 통신사에서 원하는 요금제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국내 출시는, 그리 늦지만은 않지 싶다. 한국은 애플의 출시국 발표와 무관하게 '뜬금없이' 출시된 전례도 있다. 아마도, 미국 현지시각 9월 12일 런칭 하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함께 늦어도 10월 중순까지는 국내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Note. 이번 아이폰의 '핫'한 모델은 단언컨데 애플발 핑크 '로즈골드' 64GB지 싶다. 여유가 된다면 128GB를 더 추천한다. 이유는 기회가 되는데로 블로그를 통해서 정리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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