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2023년 '역사적'인 한 해를 보낸 한·미 국가 알기를 우습게 보는 '오만'함에 '의심'이었던 가운데 배경이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에 따라 가짜뉴스·허위사실 유포에도 '종편취소' 걱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169석 더불어민주당 '조국'이 내년 4.10 총선에서 200석을 확보를 해 개헌을 통한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과 그해 '이재명 대선' 발언과 관련해 서울대 로스쿨 제자였던 정치인이 29일 "왜 이렇게까지 '타락'했냐"며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수학'을 못하면 '국어'는 잘하고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 지침서의 수준을 넘어 '삶의 자세'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을 읽으면서 며칠 남지 않은 올해를 정리하는 것도 뜻깊은 마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