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도 끝났고 '미국 송환'도 결정됐고 지지율은 바닥을 뚫고 지하로 '파 묻혔는데'도 여기서 얼마나 더 얼래고 달래야 할까요? '상상초월 '트찍자지' '살인마'가 곱게 멈출 리가 없기 때문에 '쏴 죽여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안 읽길래 '읽으라고' '차이나 쇼' 시리즈로 미국 대선 개입 계산으로 살려는 주겠다고 최선을 다 했으나 '저 XX' 말이 통하는 'XX'가 아니라 '쏴 죽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읽으라고' 써 놔도 읽지를 않는 미국 대선이 끝나기 전 가자지구 전쟁이 확전이 됐습니다. '윤상납 플레이션'으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서 미국 '경제·산업'이 망하면 그 최종 수혜자는 어디가 될 것이고 누가될까요? 남중국해에서 아프리카로 뻗어가는 중국의 '일대일로'입니다. 윤상납 '미친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