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찍자지 윤상납 주제 파악 못하고 분수를 모르나?

T.B 2024. 5. 6. 12:10

 

 

'미국'과 '한국'에서 '독수공방'이 된 '윤상납'이 '왜 격노'를 한 건지 의문인 '채상병 사건'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씨가 '특검을 한다'는데 고발 5개월 만에 '디올백' 수사에 나선 검찰의 수사가 '꼬리를 자르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치니 '신뢰할 수 없는' '윤상납'이 4·10 총선을 압승한 야권 192석이 장난인줄 아나? 사회적 재난과 참사 진상 규명을 넘어 이미 재판 진행 중인 야권 인사에 대한 검찰 표적 수사 과정 자체를 특별검사의 수사 대상에 넣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5일 전해졌습니다.

 

 

 

마음 먹으면 탄핵은 일도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일 경우 이미 1·2심이 실형을 선고해 대법원의 최종심만 앞둔 '조국 사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이 그 사건을 '조작 수사'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입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를 17%p차로 대패를 하고도 친중 배터리, 부동산 튀기다가 지하로 파 묻힌 윤상납 공천권으로 설처대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화해를 시키고 부산에서 칼로 목을 찔린 '이재명' 씨로 지지율을 올려놨더니 윤상납이 또 공천권으로 192석을 헌납하고 '미국'의 '피의 보복' 경고에도 "'인권침해'와 '살해시도'과 '뱃속에 아이'까지 살해 시도"를 했다가 '미국'에 저지됐는데요. "아니면, 아니다" 반박도 못하는 게 '쏴 죽여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