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씨의 계양을 출마에 "'방탄 조끼' 소리를 들을 줄 몰랐다"며 "불체포'특권' 포기 요구는 이재명 죽이려는 심통이다."고 했는데요. 오모나🤣 pic.twitter.com/ZCWluJbjuV — 귀여운감쟈 (@flytothemoon124) May 12, 2022 검찰에서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 사건에 S사와의 관계까지 수사에 속도를 내는 중으로, 원주민들로부터 고발된 '대장동'건은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에 배정됐고, '백현동'은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첩됐습니다.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48시간 동안 '사고를 친' 이재명 씨는 "여아를 밀쳤다"는 논란에 "아니다, 제발 이러지 않으면 좋겠다. 보호 차원이다"고 했는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밀쳤다는 곳'엔 '테이블, 빈 술..